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신서유기' 새 시즌을 원한다는 시청자들의 댓글이 계속됐다.
이에 나영석은 "여러분이 많이 기다리고 계시는 걸 알고 있는데, 사실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진행을 못 했다. 멤버들 군 입대도 있고 코로나도 있고 그것 말고도 스케줄 조절 같은 게 타이밍이 안 좋았다. 다 말씀드릴 순 없지만 여러가지 그런 일들이 있어서 진행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영석은 "이거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이거를 '한다', '안 한다' 이런 얘기보다는 저희 멤버들이나 피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다 우리끼는 너무 친하고 여전히 형제 같고 가족 같은 사이다. 저희 관계는 아무 문제 없다. 굳건히 잘 만나고 있다. 그런 프로그램도 열려있는 상황이다"라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또한 나영석은 "'신서유기'를 하다보면 마법 같은 순간이 튀어나온다. '신서유기' 제작자는 복받은 부분이 있다. 그걸 직관할 수 있다. 어떤 웃음의 폭발 포인트로 가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신서유기'는 2015년 첫 시즌이 시작됐다.
가장 최근 시즌 '신서유기8 옛날 옛적에'은 2020년 12월 종영했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가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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