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눈물바람 일화를 언급했다.
박명수는 연준에게 "눈물이 많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사진=KBS 쿨 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에 연준은 "맞다. 저는 감동을 받으면 우는 편인 것 같다. 태현이 친누나 결혼식에서도 울었다. 그런데 옆에서 수빈도 울고 있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박명수는 태현에게 "태현은 울었냐"고 물었고, 태현은 "저는 안 울었다. 옆에서 둘이 막 울고 있더라. 저는 그냥 축가 불렀다"고 덤덤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태현의 말을 들은 연준은 "부부가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데 그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김노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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