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승아 “‘세 번째 결혼’ 청양고추처럼 매운맛 가득”[MK★인터뷰]
3,566 7
2023.10.16 16:23
3,566 7

그동안 MBC ‘두 번째 남편’, KBS ‘태풍의 신부’ 등 악역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던 배우 오승아는 드디어 반전의 기회를 맞았다.


KBS1 ‘TV소설 그여자의 바다’ 이후 6년 만에 선역을 맡게 된 그는 이번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MBC 새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기획 장재훈/제작 MBC C&I/극본 서현주/연출 이재진, 강태흠)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오승아가 또 한 번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사진=스타휴엔터테인먼트

배우 오승아가 또 한 번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사진=스타휴엔터테인먼트



오승아는 극 중 명랑 쾌활하고 긍정적이지만, 억울한 일을 당하면 반드시 죗값을 치르게 하는 오기도 함께 장착한 정다정 역을 맡았다.


“9일에 첫 티저가 공개됐다. 계속 촬영만 하다가 티저를 보게 되니 ‘이제 정말 시작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했던 것 같다. 촬영 현장에서 감독님과 배우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 가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시고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


“솔직히 악역을 너무 오랜 시간 해서 ‘과연 내가 선역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살고 있었다. 이재진 감독님께서 ‘세 번째 결혼’ 미팅 때 긍정적으로 봐주시고, 서현주 작가님께서도 ‘두 번째 남편’에서 같이 작업을 하면서 악역을 해봤으니, 이번 작품에서 선역으로 이미지 변신을 해보자고 말씀해주셨었는데, 정말 기뻤다. 감독님, 작가님께서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말 하고 싶었던 캐릭터를 만나게 돼 행복하다.”


연이어 악역을 소화한 오승아는 ‘새로운 얼굴의 오승아’ ‘새로운 캐릭터 연기’ ‘새로운 캐릭터 도전’이라는 숙제를 가지고 있었다. 선역 역시 오승아가 간절히 기다렸던 캐릭터다.


“정말 하고 싶었던 캐릭터를 만나게 되어 행복하다. 보시는 분들이 답답하지 않고, 보면서 즐거움과 통쾌함까지 드릴 수 있는 그런 오승아만의, 그리고 ‘정다정’만의 당찬 매력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첫 선역이 ‘그 여자의 바다’였는데, 그때는 수동적이고 삶에 어려움과 고통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는 순종적인 여자를 연기했다. 이번엔 정다정 캐릭터는 밝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살아가지만 불의를 보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되면 꼭 되갚아주는 그런 현대 여성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오승아는 “청양고추처럼 매운 맛을 보여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https://v.daum.net/v/20231016153004267?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542 04.03 38,1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7,0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647 이슈 유니클로 키즈 광고 찍은 슈돌 심하루 12:42 37
3034646 유머 플루트로 대금 소리 내기 12:42 4
3034645 이슈 "미국·이란, 중재국 통해 45일간 1차 휴전 논의" 1 12:41 92
3034644 이슈 오늘자 전지현.jpg 12:41 119
3034643 유머 천에 기생해 저절로 움직이는 위험한 생명체 영상 12:41 130
3034642 이슈 폴란드에서 위인급이라는 국민 화가 12:40 146
3034641 정치 수박들 판에서 이재명 정부에 꼭 필요한 사람 원픽은? 2 12:36 353
3034640 기사/뉴스 슈퍼주니어 공연 중 손 뻗었다가 펜스 무너졌다...관객 3명 추락사고 12 12:35 1,030
3034639 기사/뉴스 예술의전당 사장에 장한나…첫 음악인 출신 여성 사장 2 12:35 300
3034638 기사/뉴스 김민준 “‘파묘’ 촬영 때 오니 분장 6시간…할머니 기절한 적도” 14 12:33 1,726
3034637 유머 미국대학 수업시간에 코리안 점쟁이 된 썰 3 12:33 780
3034636 기사/뉴스 [단독] '고객가치' 목청 높인 SK텔레콤 불법 과징금만 2228억원 1 12:33 188
3034635 이슈 NASA ‘아르테미스 2호’ 달 근접 비행, 한국 시간 4월 7일 오전 2시 넷플릭스·유튜브 등에서 생중계 예정 7 12:32 195
3034634 정보 네이버페이4원 받아가라멍멍멍 6 12:32 535
3034633 기사/뉴스 [남자배구] “레오 서브 아웃 오심 아니다” KOVO, 현대캐피탈 판정 논란 정리 3 12:32 222
3034632 이슈 트위터에서 글 가져올때 한번쯤 확인해봤으면 하는것 (feat.파딱) 22 12:30 1,007
3034631 이슈 신현빈, 청순함의 인간화[★포토] 2 12:29 561
3034630 유머 여러분 냉동실은 시간이 멈추는 곳이 아닙니다 12 12:28 1,612
3034629 이슈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살면서 느낀 점.blind 29 12:28 1,860
3034628 이슈 팬들 반응 안좋아서 핫게갔던 위에화 차기그룹 앤더블 5인 단체 사진 46 12:26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