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수 김태우 구급차에 태워 행사장까지…30만원 받은 기사 실형(종합)
87,559 343
2023.10.15 21:07
87,559 343
wnPoJT
5년 전 그룹 지오디(god) 출신의 가수 김태우(42)씨를 행사장까지 태워주고 돈을 받은 사설 구급차 운전기사가 무면허운전 혐의까지 더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 홍준서 판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사설 구급차 운전기사 A(44)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18년 3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서 김씨를 사설 구급차에 태운 뒤 서울 성동구 행사장까지 데려다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당시 김씨가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 임원은 "사설 구급차를 이용하면 교통 체증을 피해 행사장까지 갈 수 있다"며 행사 대행업체 직원에게 A씨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줬다.


이후 대행업체 직원은 A씨에게 연락해 김씨를 태워달라고 부탁했고, 그 대가로 A씨는 30만원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검찰은 회사 임원과 행사 대행업체 직원뿐만 아니라 당시 사설 구급차에 탄 김씨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벌금이나 몰수 등 재산형을 선고할 수 있는 사건이라고 검찰이 판단해 법원에 청구하면 재판 없이 형을 내릴 수 있는 절차다.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전력이 있는 A씨는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무면허로 구급차를 운전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홍 판사는 "A씨는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도 설득력 없는 변명으로 일관했다"며 "음주운전 등 전과를 보면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1999년 그룹 god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김씨는 국민 아이돌로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2009년 '사랑비'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다른 지오디 멤버들과 함께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01/0014263725

목록 스크랩 (0)
댓글 3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네즈💙 맑고 청명하게 톤업! 워터뱅크 블루 톤업 선크림 체험단 모집 335 00:05 7,2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8,9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8,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1,7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9,9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894 유머 나 열등감 얼마나 심하냐면 이재명한테도 느끼고 박보검한테도 느끼고 과거시험합격한사람한테도 느낌 17:58 3
3066893 이슈 역대 베스트셀링 K-pop 아티스트 (전 세계, ChartMasters 기준) 17:57 17
3066892 이슈 걷기 좋은 도시 Top10 3 17:57 191
3066891 정치 2026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전북 대전 충남 충북 강원편 / xsfm 17:55 62
3066890 유머 그녀만의 고양이에게 다가가는 방법 1 17:55 113
3066889 이슈 몬스타엑스, 오늘 데뷔 11주년 맞이 “몬베베의 자랑 되고 싶어” 1 17:55 63
3066888 이슈 과 대표가 사과문을 쓴 이유 10 17:54 936
3066887 유머 사냥꾼 냥이 1 17:53 177
3066886 유머 엄마가게에 알바하러가서 단골손님 쫒아냄 5 17:53 689
3066885 이슈 ─ ⊹ ⊱ 이태용의 장미 주는 집 ⊰ ⊹ ─ 내일부터 꽃다발 배송합니다 17:53 133
3066884 유머 핫섹시샤워 4 17:52 292
3066883 이슈 정영주 “ADHD 아들에 셰퍼드용 하네스 채워…마음 아플 틈 없다” 10 17:52 1,076
3066882 유머 당신은 진정한 한남 지킴이!! 5 17:51 450
3066881 유머 댄스동호회에서 자기가 서울대의사라고 속인 사람 카톡 7 17:51 819
3066880 정치 5.18 기념행사 앞두고 금남로에서 난리치는 극우 유튜버 17:50 215
3066879 기사/뉴스 "네안데르탈인, 5만9천년 전 '돌 드릴'로 충치 치료" 5 17:49 416
3066878 이슈 폐하, 전하, 저하, 각하 이런 경칭들의 서열 24 17:48 1,460
3066877 이슈 아이 ㅁㅊ 이럴거면 공룡 복원하지마ㅠㅠㅠ 8 17:48 1,322
3066876 이슈 과거 뉴스에서 기겁한 취업 경쟁률 15 17:48 1,001
3066875 기사/뉴스 장민호가 마주한 난민촌 현실…SBS '희망TV', 15일·16일 양일간 생방송 17:48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