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세사르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일 중국 항저우 사범대학 창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구 여자부 C조 예선 두번째 경기에서 네팔에 세트 스코어 3-0(25-21, 25-14, 25-9)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해설을 맡은 KBS 김연경 해설위원은 2세트까지 가져가며 승리가 유력해지자 "베트남전 후에 제가 말이 없어지고 또 표정이 굳었더라. 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표정 펴라'고 연락을 많이 받았다"며 웃었다.
승리가 확정된 이후 김 해설위원은 "오늘은 기분이 좋다. 다양한 플레이도 많이 보여줬다"며 웃으면서도 "초반에 흐름을 잡지 못하는건 8강전에 갔을 때 보강을 해야한다. 흐름을 찾는건 더 신경을 써서 8강을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