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1. 캐나다 하원의장이 젤렌스키 방문 이벤트 한다고 `러시아에 맞서싸운, 우크라이나 출신 자국민 2차대전 참전용사`를 하원에 데려옴.
2. 알고보니 소련군에 맞서싸우고, 폴란드 주민을 학살한 무장친위대 사단(나치 독일 제14무장척탄병 사단-우크라이나 국군 의 제1 우크라이나 사단) 소속 `자원병`. 캐나다내외에서 난리가 남.
3. 캐나다는 수습한다고 유대인에게 사과했는데, 정작 폴란드는 빼먹고 사과한듯. 졸지에 당한 젤렌스키는 침묵중.
https://www.youtube.com/watch?v=eMnxokpvP0E



캐나다 하원 의장이 "러시아에 맞서 우크라이나 독립을 위해 싸웠으며 98세의 나이에도 오늘날에도 군대를 계속 지원하고 있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 참전 용사" 라고 소개한, 무장친위대 자원병 야로슬로프 훈카.
캐나다 총리는 `이게 다 러시아만 좋아할 일이니까 진정해라!!` 주장중. (물론 여당에서도 씨알도 안먹힘...)
러시아측에서는 `캐나다나 서구권 놈들은 2차대전도 모르고, 파시즘도 모르고 간섭한다니까거봐, 내가 우크라이나 애들 나치라고 했잖아 뭐`란 반응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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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부역자를 우크라 전쟁영웅으로 소개한 캐나다…"매우 당황스런 일"
여야 가릴 것 없이 한목소리 비판 가운데 트뤼도 "러시아 선전 거부하고 우크라이나 계속 지지해야"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92611311756065
"캐나다 하원의회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의회 방문에 맞춰 나치 부역자인 우크라이나인을 영웅으로 소개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에 대해 매우 당황스러운 일이라면서도 러시아의 선전에 넘어가면 안된다는 주장을 펼쳤다.'
우크라이나 국민들 사이에 해당 무장친위대 사단은 자랑스러운 상징인듯...

2차 대전 당시 거의 전부가 우크라이나 인 자원병으로 이루어지고, 히틀러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소련과 싸우며, 소련-폴란드인을 학살한 무장친위대 사단....
굳이 우크라이나와 젤렌스키 입장에선 들춰내고 싶지 않은 과거 였는데, 아직까지 안죽은 나치 전범을 굳이 찾아온 캐나다의 무능함은 역대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