所属タレントの起用継続は「児童虐待を企業として認めることだ」などと厳しく言及した。
「今後2~3カ月の間にジャニーズ事務所の体制に抜本的な改善がみられなければ、所属タレントが出演するテレビ番組にスポンサーとして資金提供しないこともオプション(選択肢)としてあり得る」と話す。「テレビ局がどうして起用を続けているのか、理解に苦しむ」とも語った。
「このままの事態が続けば、日本は子どもへの性虐待が許される異常な国だという認識が定着してしまう」と話し、事務所に抜本的な改革を求めるための見直しだと強調した。
소속 탤런트 기용을 유지하는 것은 「아동 학대를 기업으로서 인정하는 것이다」 등 강하게 언급했다.
「향후 2~3개월 사이에 쟈니즈 사무소의 체제에 근본적인 개선이 보이지 않으면, 소속 탤런트가 출연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스폰서로서 자금을 제공하지 않는 것도 옵션(선택사항)으로서 있을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텔레비전 방송국이 왜 기용을 계속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도 말했다.
「이대로라면 일본은 어린이 성학대가 허용되는 비정상적인 나라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만다」며 (쟈니스) 사무소에 근본적인 개혁을 요구하기 위한 재검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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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지 쟈니스 팬덤에서는 산토리 제품 불매운동 하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