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탐스 띄워라”… 롯데칠성, 51년 된 미린다·트로피카나 단종
9,130 64
2023.09.11 08:08
9,130 64

1972년 국내 출시된 미린다, 시판 중단 이어 B2B도 단종
2009년 출시한 트로피카나 스파클링도 단종
업계 “브랜드 사용료·마케팅 효율화 위해 선택과 집중”
롯데칠성, 지난해 지급수수료 지출 817억… 올 상반기 420억


롯데칠성음료가 자사의 과일 탄산 제품인 미린다와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전 제품 생산을 중단했다. 지난해 자사의 과일 탄산 브랜드인 ‘탐스(TAMS)’를 재출시하면서 두 브랜드 제품 생산을 전면 중단한 것인데, 브랜드 사용료 지출 등을 줄이고 운영을 효율화하기 위함인 것으로 풀이된다.

 

탐스제로. /롯데칠성음료 제공

 


11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앞선 미린다의 시판용 캔과 페트 제품 생산 중단에 이어 최근 B2B(기업 간 거래) 제품이던 병 제품과 디스펜서용 시럽 제품의 생산까지 중단했다.

1972년 롯데칠성음료의 전신인 한미식품이 펩시와 계약을 맺고 미린다를 생산해 국내에 진출한지 51년 만에 사라지는 것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자체 브랜드인 트로피카나 스파클링의 생산도 중단했다. 2009년 출시돼 2017년 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의 광고로 화제가 되기도 했고 2020년에는 패키지를 재단장하기도 했지만, 14년 만에 단종됐다. 당시 주이의 트로피카나 스파클링의 광고 영상은 유튜브에서 1000만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두 제품 모두 출고된 시제품과 식음 업장에 남아있는 재고 등이 소진되면 국내 시장에서는 자취를 감추게 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두 브랜드 제품 모두 단종된 것이 맞는다”고 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들 브랜드를 대신해 탐스 제로 제품 운영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룹 에스파, 여자아이들, 르세라핌 등과 광고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고, 미린다를 대체하기 위해 탐스 제로 병 제품과 디스펜서용 시럽 제품 생산도 시작해 판매하고 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30982?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6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21 03.23 37,4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4,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2,1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0,5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920 정치 [속보]이 대통령 “부동산 저항 못 이겨내면 정부와 나라 미래 없다” 10:53 0
3030919 유머 내 돌에게서 느껴지는 군필의 향기 10:52 66
3030918 기사/뉴스 "백악관, 이란전쟁 종료시점 4월 9일로 제시…이번주 파키스탄서 협상" 7 10:51 170
3030917 기사/뉴스 이란 협상 주도 트럼프 사위…"투자회사 자산 30% 급증" 2 10:50 127
3030916 기사/뉴스 [속보] 차량 5부제 내일부터 시행... 민간은 자율, 공공은 의무 14 10:50 492
3030915 이슈 오위스 [MUSEUM] 초동 1일차 종료 1 10:50 208
3030914 기사/뉴스 [단독] 군, '계엄버스'로 '정직'받은 장군들 모두 강제전역 조치 5 10:50 345
3030913 이슈 13년만에 공개된 KCM 와이프 2 10:49 350
3030912 이슈 가사가 너무나 아름다운 김광석 <너에게> 3 10:49 133
3030911 기사/뉴스 "트럼프, 수상한 이란 발표 패턴"…증시 맞춰 중대발표? 6 10:48 271
3030910 이슈 있지 유나 [Ice Cream] 초동 1일차 종료 1 10:48 340
3030909 유머 예의범절갖추고부산올줄아네 10:48 202
3030908 유머 상온에 장시간 둔 커피 드시지 마세요 10 10:48 1,001
3030907 기사/뉴스 [단독] '유가 담합 의혹' 정유4사·대한석유협회 이틀째 압수수색 1 10:48 115
3030906 이슈 레이턴시 [LATENCY] 초동 6일차 종료 10:47 91
3030905 기사/뉴스 "네타냐후, 트럼프에 '이란의 암살 시도 복수 기회'라며 공격 설득" 10:46 127
3030904 유머 딘딘의 품격 밥말아먹은 영어 10:46 258
3030903 이슈 김지원 불가리 Bvlgari Eclettica 하이주얼리&워치 밀라노 행사(게티이미지).jpg 8 10:46 299
3030902 기사/뉴스 日 다카이치 총리, 백악관 만찬서 '춤'…트럼프 선곡에 반응 7 10:45 396
3030901 기사/뉴스 [단독]日서 '강제추행' 체포된 동국대 교수…학생들엔 "나는 변태" 3 10:45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