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란 협상 주도 트럼프 사위…"투자회사 자산 30% 급증"
629 5
2026.03.24 10:50
629 5



미국 중동 특사로 활동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투자 회사 자산이 작년 30% 가깝게 뛴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 시간 23일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쿠슈너가 소유한 사모펀드 운용사 어피니티 파트너스는 자사 자산이 작년 말 기준 62억달러(약 9조2천억원)로 늘어난 것으로 규제 당국 제출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어피니티가 운용하는 자산의 약 99%는 비미국계 자본이었습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와 연계된 국부 펀드들이 주요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쿠슈너는 해당 펀드의 운용과 관련해 미 의회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습니다.

쿠슈너가 지난 달 19일 미국 정부의 '중동 평화 특사'로 정식 임명장을 받은 뒤에도 어피니티의 중동 사업에 관여한 정황이 있어 이해충돌 문제가 의심된다는 것이 일부 의원들의 지적입니다.

이와 관련해 미 상원 재무위원회 간사인 론 와이든(민주·오리건) 의원과 하원 감독 및 정부개혁위원회 간사인 로버트 가르시아(민주·캘리포니아) 의원은 지난 19일 쿠슈너가 중동 지역의 미국 외교 협상을 이끌며 동시에 현지 투자 유치를 추진한 상황에 대해 백악관에 설명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어피니티는 최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끄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공공투자펀드(PIF)와 접촉해 또 다른 자사 펀드의 조성안을 논의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피니티 측은 그러나 쿠슈너가 공직을 수행하는 동안은 추가 자금 조달을 하지 않기로 하고 관련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어피니티의 이안 브래키 최고법무책임자는 성명에서 "쿠슈너 CEO는 모든 관련 법과 규제를 준수했고, 이와 반대되는 지적은 다 사실무근"이라며 "그는 미국의 국익을 위해 공무를 수행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847447?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539 03.23 40,3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6,9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2,4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9,15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1,9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69 유머 결국 미국으로 수출(?)되어버린 대한민국의 그 게임.x 16:45 277
3031368 기사/뉴스 일본 석유난에 공장·온천 운영도 차질...버스도 연료 공급 불안 16:45 32
3031367 이슈 [KBO] 시범경기 완벽한 피날레를 완성하는 한화 김태연 끝내기 홈런 6 16:44 204
3031366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김하온 & 박준호 "어린왕자" 1 16:44 29
3031365 기사/뉴스 7번째 음주운전…면허 딴 지 4일 만에 또 적발 7 16:43 400
3031364 정치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이재명 대통령의 분신 2 16:42 512
3031363 유머 샤갈 우리팀은 절대 9회에 역전 못하는데요 16:41 479
3031362 이슈 요 몇년간 극장러의 눈을 그냥 행복하게 해준 헐리웃 촬영감독 1 16:41 323
3031361 유머 아무리 단종 전하라도 이건 좀.... 3 16:40 888
3031360 기사/뉴스 [속보] 항공사 기장 살해 피의자 신상공개… 49세 김동환 18 16:37 4,047
3031359 이슈 아이돌 좋아하는거 너무 멘헤라 될거같아서 잠깐 현실에 집중해서 살아봤는데 16 16:36 1,919
3031358 기사/뉴스 [속보] 대낮에 집밖으로 나오는 여성 흉기로 위협, 성폭행 시도한 30대 남성 체포 20 16:36 1,425
3031357 이슈 근대 ㄹㅇ 친구들한테 누구 뒷담깔때 반응 뜻뜻미지근하면 그사람 잘못이 아니고 내안의 악귀가 날뛰는거라 마음의 평온을 찾아야함... 3 16:35 676
3031356 유머 암만 곰이라도 절벽 아래 있는 놈이 뭘 할 수 있는데? ㅋㅋㅋ jpg 11 16:34 1,282
3031355 기사/뉴스 [단독] ‘여명의 눈동자’ 제작사 측 “6년전 임금 미수와는 무관… 명예훼손 소지 있어” [직격인터뷰] 6 16:34 469
3031354 이슈 조금 다른얘기지만 그래서 팀버튼이 진짜 독한것같음 15 16:34 1,247
3031353 기사/뉴스 박성웅, 해병대 '임성근 위증' 재판 불출석…사유는 '스케줄' 16:34 636
3031352 이슈 밈 인스타 있지(ITZY) 채령 댓츠노노 2 16:33 283
3031351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원어스 "쉽게 쓰여진 노래" 1 16:33 40
3031350 기사/뉴스 ‘IOI 재결합’ 김도연 “최유정, 모든 걸 초월해 사랑하는 존재” 생방 중 애틋 고백(정희) 3 16:33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