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최근 역주행하고 있는 다이나믹 듀오 노래
3,940 13
2023.09.10 20:24
3,940 13

 

https://hyoutu.be/DYz-LjtiVOc?si=DiCg7eQEQ_CFoNQD

https://hyoutu.be/HGdC5itmz2s?si=g0R5eIRJgmpq02VE

https://hyoutu.be/UZO5FuYoQC8?si=VWXbUA1GH5Bg4AnM

 

다이나믹 듀오 - AEAO 

 

and the game won’t change 
just the same old thing 
and the game won’t change 
just the same old thing 
preemo dynamic duo dynamic duo 

동전 한 잎 조차 아쉽고 일 없어 
잠 못 들던 그때보다 조금은 이뤘어 
우리는 바보처럼 몸으로 부딪히면서 배웠어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 다시 고쳐 썼지 이력서 
눈부신 성공에 신바람 잠시나마 
불어봤던 휘파람 한 곡도 채 끝나기 전에 
그림자처럼 날 따라온 비 바람 
시기 질투 기대의 
압박을 못이긴 몇 번의 실축 
자만 나태함 속에 던졌던 
만루홈런을 맞는 실투 
다 끝 난 거 같았지만 
우린 우리앞길을 막지마 라고 외치며 
마음을 다 잡곤 했었지 
진짜 한치 앞도 안 보이는 
가시밭길 에서도 절대 U-turn 없이 
살발한 의리로 의지하면서 
둘이 딱 붙어 걷지 
비극은 지극히 아프지만 지나고 보면 
웃음 나오는 희극 그래서 
우린 지금을 참고 살아 
난 미쳤다 생각하면서 
keep dreaming 희망이란 끈 잡고 살아 

이 험한 현실에서 아직 붙잡아두고 싶은 꿈 
높고 힘든 삶의 능선에서 
때론 포기하고 싶은 꿈 
너와 천천히 오래 걷고 싶어 
until the end of time 
지금 난 간절히 원해 
한 조각의 peace of mind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이 도시에선 멍 때리는 것조차도 사치 
버릇처럼 내가 나를 착취해 
경추 쪽은 딱딱해지고 의식에 붙은 각질 
무대 위 맑은 땀 대신 날 적시는 건 진땀이네 
잠든 시간에도 문제들이 쌓여 
눈뜨자마자 결정해도 아직 익숙치 않은 타협 
시간을 도마 위에 식재료 썰듯 안 하면 
하루는 순서가 뒤섞인 음식처럼 망가져 
지쳐도 경계하네 공허와 허무 
불안감속에서 상기하네 
십오 년 전 빈털터리의 여유 
허구라 해도 납득돼 35년간의 필름이 
어쩌면 수지맞은 삶 건축된 우리의 이름이 
길눈이 어두워지지 않게 
서로를 비판하고 세상을 보는 시선 삐딱하게 
얼굴에 피어 난 주름은 당연해 
마치 알파치노 face 
평가는 다 끝난 다음에 해 긴 인생의 race 

이 험한 현실에서 아직 붙잡아두고 싶은 꿈 
높고 힘든 삶의 능선에서 
때론 포기하고 싶은 꿈 
너와 천천히 오래 걷고 싶어 
until the end of time 
지금 난 간절히 원해 
한 조각의 peace of mind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뭐 사실 조금 때가 타고 
내가 타고 다니는 건 달라지고 빨라졌지만 
결국 가는 덴 같아 질리게 겪고도 
사람 사랑 때문에 애가 타 
이럴 때 보면 나도 아직 애 같아 

살기보단 생존하기 바쁜 
정수리는 넓어지고 평수가 작아지는 마음 
속에 피어나 줬으면 해 한 송이의 평화 
평화 진흙탕 속에 연화 

이 험한 현실에서 아직 붙잡아두고 싶은 꿈 
높고 힘든 삶의 능선에서 
때론 포기하고 싶은 꿈 
너와 천천히 오래 걷고 싶어 
until the end of time 
지금 난 간절히 원해 한 조각의 
peace of mind (let them hear you say)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let them hear you say) 

and the game won’t change 
just the same old thing 
and the game won’t change 
just the same old thing 
and the game won’t change 
just the same old thing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192 00:05 4,9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6,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7,0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992 기사/뉴스 여자축구 ‘벤치 규정’ 바꾼 FIFA… 여성 지도자 없으면 못 뛴다 1 12:45 75
3026991 기사/뉴스 허경환, ‘놀뭐’ 고정+광고 찍더니…KBS 22기 모임 플렉스 12:44 284
3026990 기사/뉴스 "사우디, '4월말까지 공급지장 지속시 유가 180불 돌파' 전망" 12:43 51
3026989 이슈 안녕하세요, 울산웨일즈 고효준입니다. | EP.0 퓨처스의 새로운 물결 2 12:40 247
3026988 기사/뉴스 "12cm 젓가락이 목에..." 8년 간 참았다는 중국 남성 8 12:40 966
3026987 이슈 현재 환율.jpg 3 12:40 1,083
3026986 이슈 어제 프로젝트 헤일메리 본 윤두준 손동운 천재이승국 9 12:39 610
3026985 기사/뉴스 "WBC 이제 7월에 개막하자!"…美 우선주의 어디까지 확장하나[WBC] 27 12:34 801
3026984 유머 케데헌에서 루미가 김밥을 통째로 먹은 이유.VFX 13 12:33 1,448
3026983 이슈 TV 없는집 아이들의 부작용 96 12:30 7,927
3026982 이슈 좀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12 12:27 1,245
3026981 기사/뉴스 일본기자"왜 선전포고도 없이 기습을 하냐?" 트럼프"그거 일본이 잘하는 거 아님?" 30 12:26 1,159
3026980 이슈 이탈리아 65년생 남성 디자이너의 평소 패션 20 12:24 2,030
3026979 이슈 가끔 회자되는 삼성의 역작.jpg 38 12:23 3,596
3026978 정보 정신과 의사가 밝힌 인간관계 스트레스 안 받는 간단한 생각 5가지 30 12:22 2,400
3026977 기사/뉴스 예비 신랑·신부 측은 공연 주최와 서울시 등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지원 방침에 대한 회신은 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36 12:22 1,674
3026976 이슈 점점 국내 출하량과 점유율이 올라가는 중인 아이폰 27 12:22 1,996
3026975 이슈 의외로 학폭으로 인정이 되는 신종 학폭 사례 169 12:20 14,746
3026974 기사/뉴스 지승현, “군인 안중근의 전쟁” 렌즈로 따라간다 1 12:20 372
3026973 이슈 작은할부지랑 꽁냥꽁냥 대는 푸바오 (장꾸 송바오님 vs 순둥이 푸) 17 12:18 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