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존폐 위기'에 던진 승부수… 왓챠, 성인영화 서비스도
35,821 278
2023.09.07 11:32
35,821 278

수익성 악화로 존폐 위기에 몰린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다. 성인영화를 제공해 수 년간 지속된 적자 고리를 끊고 회사를 되살려 투자처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왓챠는 수 년째 적자의 늪에 빠져 있다. 영업손실은 2020년 155억원, 2021년 248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엔 555억원을 냈다.

자금시장 경색으로 경영권 매각까지 추진하던 왓챠는 유일한 매수 후보자였던 LG유플러스마저 손을 떼며 진퇴양난에 빠졌다. 박태훈 왓챠 대표가 백방으로 투자처를 구하기 위해 분주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불경기로 자금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만성적인 영업적자에 시달리는 왓챠에 손을 내밀긴 어려운 탓이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왓챠는 이 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돌파구는 한국 성인영화 서비스다. 결제는 '단건 결제'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왓챠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더라도 구독권을 구매하지 않고 해당 콘텐츠를 별도로 사는 것이다.

이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최근 프로필 연령 설정과 잠금 기능을 추가했다는 분석이다. 왓챠는 계정 내 프로필 사용자별로 네자릿수의 잠금 비밀번호 설정하고 계정 소유자가 프로필 별로 감상 가능한 콘텐츠의 연령 등급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지난달 14일 밝혔다.

프로필 잠금 기능은 청소년 자녀가 부모의 프로필로 성인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이고 시청 콘텐츠 목록 노출을 차단할 수 있다.

 

-중략-

 

왓챠의 이번 선택을 두고 불가피했다는 얘기도 나오지만 브랜드 가치가 흔들릴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IB 업계 관계자는 "성인 콘텐츠를 공급하면 이미지 타격이 있을 수 있지만 회사 상황이 급한 만큼 돈 버는 일을 택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47202?sid=105

댓글 2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332 09.07 17,23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60,03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93,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14,7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96,2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8,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5,2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8,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3567 유머 ???: 쥬인님! 제가 진짜라고요! 1 16:14 193
3153566 기사/뉴스 범죄를 저지르고 한국으로 도피한 외국인이 110명 16:14 180
3153565 유머 울강쥐는 여전히 고양이를 보지 않아 1 16:14 156
3153564 정치 [단독] 김민석 수첩에 적힌 '서울시장 후보 정청래' 6 16:12 590
3153563 기사/뉴스 [속보] 최태원, 노소영 재산 분할 7천억 원 수용…2천440억 원만 다투기로 12 16:10 825
3153562 기사/뉴스 [속보] 피 흘리며 쓰러진 아내 두고 테니스 치러 간 남편…2심도 ‘집유’ 7 16:09 745
3153561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7051.64(▲97.12p, 1.40%) 마감, 원·달러 환율 1336.1원 16:09 101
3153560 기사/뉴스 10년 만에 되찾은 제주~인천 항공 노선.. "운항 횟수 늘려달라" 봇물 16:09 201
3153559 이슈 조련법 안통하는 해외 다이브들 보고 당황한 아이브 안유진...twt 5 16:04 1,065
3153558 기사/뉴스 “SK하이닉스와 손잡나 했더니” 키옥시아 선그어 6 16:04 726
3153557 유머 강아지 목욕 의자 5 16:03 673
3153556 정보 네이버페이 지도앱 알림받기 300원 24 16:03 981
3153555 이슈 KBO 10개 구단 "약속의 8회" 기록 22 16:02 1,176
3153554 정보 네이버페이 최대 5원 랜덤으로 받아가시오 6 16:01 537
3153553 이슈 지드래곤이 서른 넘어서 알게된 사실 . jpg 23 16:01 2,814
3153552 이슈 판다별로 간 에버랜드 레서판다 ‘레아’ 9 16:00 869
3153551 기사/뉴스 “룸살롱서만 3000억”…법인카드 유흥업소 결제액 보니 6 16:00 602
3153550 이슈 긴장하면 일잘러 되는 사람들 특징.jpg 7 15:59 1,191
3153549 기사/뉴스 "죽을 것 같아요"…2만원 모아 동물병원 찾은 초등생들 11 15:57 954
3153548 유머 스레드에 아빠랑 같이 있는 사진 올렸다가 한소리들음 51 15:57 3,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