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이오아이 개별 활동의 폐해?…완전체 무대서 안무 실수 연달아 '실망'
2,432 19
2016.07.17 14:49
2,432 19
256955_130276_1035.jpg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중앙공원에서 열린 성남 파크콘서트에 완전체로 참석했다. 

이날 아이오아이는 대표곡인 'Pick me'부터 첫 앨범 타이틀곡인 'Dream Girls'와 '똑똑똑', '같은 곳에서', '얌얌', '24시간', '엉덩이' 등 다양하고 알찬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아이오아이 유닛 활동 기간 동안 구구단으로 데뷔한 김세정과 강미나를 비롯해 다이아 정채연, 우주소녀 유연정까지 모두 모인 11인 완전체가 무대에 올라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환호도 컸다. 

하지만 아이오아이 완전체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와 그리움이 너무나 컸던 것일까? 개별 활동으로 인해 아이오아이 활동의 공백기를 가졌던 일부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단체 인사법을 실수하거나 안무를 틀리는 경우가 심심찮게 포착됐다. 

무대에 올라 처음으로 관객석과 마주한 아이오아이는 "Yes, I love it! 아이오아이입니다. 안녕하세요"라는 단체 인사말로 첫인사를 건넸다. 이 과정에서 센터 전소미의 양옆에 서있던 김세정과 정채연은 단체 인사가 어색한 듯 타이밍을 놓치고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본 무대에서도 안무 실수가 이어졌다. 특히 '엉덩이' 무대에서 김세정은 동선이 꼬이면서 전소미와 충돌하거나 단체 동작에서 혼자 박자를 놓치고 안무를 반대로 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자주 보였다. 유연정 역시 지정된 동선을 놓치고 다급하게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당초 아이오아이 정식 활동 기간에 다른 그룹 멤버로 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대중들에게 미운털이 박혀있던 상황이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해당 멤버들은 아이오아이 완전체 활동에 아무런 차질이 없도록 분발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이상과 현실은 달랐다. 약 한 달여간 아이오아이를 떠나 다른 그룹에 몸담고 있던 이들은 잠시 동안 아이오아이로 복귀한 순간마저도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완전체의 모습을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아쉬울 수밖에 없는 광경이다. 

이미 아이오아이 유닛 7인방과 개별 활동 4인방의 행보는 갈라졌다.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이지만 '역대급'으로 불릴 만큼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데뷔한 11명의 소녀들이 개별 활동 논란으로 인해 얼룩지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안타깝다.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955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26 00:06 21,8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6,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2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210 기사/뉴스 대덕구, 대덕물빛축제 취소…"공장 화재 희생자 지원에 집중" 14:44 2
3030209 정보 이디야×포켓몬 굿즈 14:44 89
3030208 기사/뉴스 '바디'로 인기 끈 우주소녀 다영, 내달 신곡 발표 2 14:43 87
3030207 이슈 뜨거운 물로 모공 열고 차가운 물로 모공 닫기 11 14:40 1,233
3030206 이슈 나이 좀 있는 덬들 추억의 게임 14 14:39 531
3030205 기사/뉴스 "전남친이 죽여버린다며 찾고 있다" 이별 통보에 격분 20대男, 현행범 체포 14:38 432
3030204 기사/뉴스 "얘 좀 봐" 회사 카톡방에 '노상방뇨' 사진 공유…결국 잘렸다 [김대영의 노무스쿨] 2 14:37 787
3030203 이슈 앨범 혜택으로 별로라고 말나오고 있는 어느 아이돌 이벤트 42 14:37 1,894
3030202 기사/뉴스 사실혼 관계 여성 살해하더니…36분 만에 "내가 죽였다" 14:37 246
3030201 기사/뉴스 하이브 방시혁 수사, 난항 빠졌나 “국수본과 법리 검토 중” 48 14:35 952
3030200 이슈 BBC : 컴백 공연 관객수 부진으로 BTS 소속사 주가 하락 36 14:34 1,507
3030199 유머 박지훈) 그냥 슥 묻혔는데 대한민국 지도 나왓다고 단종님이시여 8 14:34 668
3030198 이슈 광화문 공연 경제효과 총정리 15 14:34 1,006
3030197 기사/뉴스 유통기한 이게 맞아요?… 수상한 천원빵, 전수 조사중 2 14:33 771
3030196 이슈 ‘엔하이픈 탈퇴’ 희승, 입 열었다 “조금 미안해” 7 14:33 1,239
3030195 이슈 이디야x포켓몬 MD 실물 24 14:33 1,482
3030194 이슈 트럼프 이란에 최후통첩!!...한지 25시간 경과 2 14:33 721
3030193 정보 네페 15원 17 14:32 1,190
3030192 기사/뉴스 대만, 카메룬 WTO 각료회의 불참…"'中 대만성' 표기 규탄" 15 14:31 506
3030191 기사/뉴스 서울대·연세대 등 상위 20개 대학, 연구비 64.5% 차지 1 14:30 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