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씹는 맛이 달라요"…후쿠시마산 '회 먹방' 올린 日 기시다
30,488 504
2023.08.30 19:34
30,488 504
rDRHbL

NHK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총리 관저는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기시다 총리가 도쿄 총리 관저에서 스즈키 슌이치 재무상,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산업상, 오구라 마사노부 저출생담당상과 함께 오찬을 하는 50초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기시다 총리와 내각 관리들이 농어, 넙치, 문어회 등으로 구성된 점심을 함께 먹는 장면과 기시다 총리가 후쿠시마산 식재료를 홍보하는 모습이 담겼다. NHK 등 일본 언론은 오찬 도시락에 사용된 수산물은 모두 전날 후쿠시마현 인근 해에서 잡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밥, 국, 반찬, 후식 등에 사용된 양파, 쌀, 멜론 등도 후쿠시마산 농산물과 과일이라고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영상에서 회를 먹은 뒤 웃으며 "씹는 맛이 역시 다르다. 쫄깃쫄깃하다"며 "오이시데스(맛있다)"라고 말했다. 또 총리 관저에서 올린 관련 게시물을 자신의 엑스 계정에 올리며 "후쿠시마산 식재료, 일본의 식사는 맛있다"고 적었다. 


일본 정부는 지난 24일 오염수 해양 방류 시작 이후 후쿠시마 등 자국산 수산물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기시다 총리가 총리 관저에서 별도의 오찬 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영상을 공개한 것도 이런 홍보활동을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31953?sid=104

댓글 5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731 08.27 62,98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66,5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48,8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86,1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12,0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3,9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8,4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5,3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3,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32,3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9,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5466 기사/뉴스 [단독] 차별 막자면서…대응 가이드북에 ‘성소수자’ 뺀 교육부 17:20 87
425465 기사/뉴스 내년부터 지방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무료'‥자퇴 시 환수 7 17:19 396
425464 기사/뉴스 ‘네팔 대홍수’ 사망자 472명으로 급증…“대규모 암반·빙하 붕괴, 2차 홍수 우려” 17:17 127
425463 기사/뉴스 네팔, 한국 등 해외 구조대 거절…“자체 인력으로 수색” 21 17:16 1,404
425462 기사/뉴스 [속보] 전자발찌 차고 지인 10대 딸 강제 추행한 50대⋯2심도 징역 4년 7 17:15 260
425461 기사/뉴스 [속보] 부 경장, 실종 사건 2건 허위 종결 인정…"전화 통화 사실 아냐" 6 17:11 647
425460 기사/뉴스 ‘대세’ 이선민, 흡연 제보 공약 “제 흡연 찍어 보내시면 3000만원 드리겠다” 1 17:11 473
425459 기사/뉴스 [단독] 대관료 환불만 ‘10억’…시위로 세 달째 봉쇄된 올림픽공원 38 17:08 1,289
425458 기사/뉴스 [단독]"카드 사적 사용 뒤 허위 보고"…경찰청, 광주청 '첩수비' 의혹 조사 1 17:05 164
425457 기사/뉴스 코드쿤스트 “시력은 매 수준”…안경 좋아해 직접 제작까지 3 17:03 640
425456 기사/뉴스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대원에 대피 경고 17:03 276
425455 기사/뉴스 '갱년기' 이서진x'곧 환갑' 김광규, '비서진' 컴백.."'나혼산' 밟을것" 선전포고(종합) [Oh!쎈 현장] 2 17:01 326
425454 기사/뉴스 ‘친일파 후손 논란’ 하영, 차기작 그대로?…제작진은 말 아끼고 소속사는 ‘연락두절’ [스경X이슈] 31 16:52 930
425453 기사/뉴스 대형로펌 바른 내세운 남경주, 성범죄 '무죄율 45%' 국민참여재판 선택 이유 있었다 3 16:52 691
425452 기사/뉴스 두달 전에 붙잡히고 또…필로폰 투약 20대 여성 구속 송치 7 16:52 301
425451 기사/뉴스 [단독]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음악중심' 차기 MC 확정 19 16:48 1,459
425450 기사/뉴스 [속보] 배달 갔던 집 다시 찾아 성폭행 시도 20대 배달원 구속 송치 7 16:47 1,283
425449 기사/뉴스 여고에 '여장 남성 침입' 신고…10대 여성으로 확인(종합) 7 16:43 886
425448 기사/뉴스 학폭위 심의에 "싸우면 이길 것 같냐" 황당 질문 4 16:42 376
425447 기사/뉴스 "제주 야자수 실험, 비과학적"…경찰 결론에 커지는 불신 9 16:42 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