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일하는곳에 들어와서 어깨에 앉고 안나가길래 가게 닫아야해서 일단 집에 데려왔어
특징은
부리가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회색같고 말끔한 것 같음
발도 부리처럼 어두운편임
인식링??? 같은건 없음 발도 깔끔한편 같음
꼬리 부분은 붉은색임
머리는 약간 회색빛임
나머지 몸통 전반적인 부분은 초록+연두+붉은빛 섞여있음
날개 끝부분? 여기는 파란빛 털도 있는것같음
사람 손에 잘 올라오는것같음
근데 나는 물까봐 무서워서 사진을 제대로 못 찍겠어 미안 저게 최선이야
부모님이 과일 한번 먹였다는데 손에도 곧잘 오고 어깨에 가만히 있었대
오늘 오후 7시경 부모님 가게에 온 것 같고
위치는 중랑구 부근이야
내가 새는 잘 몰라서 종 같은건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