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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로맨스소설 덕후가 추천하는 한국로맨스 소설 몇 가지 4 (※ 개취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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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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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또 왔어! 헤헤~ ´▽`*

사실은 더 일찍 오려고 했는데 저번주부터 바쁜일이 있어서(티켓팅 ㅂㄷㅂㄷ) 잠시 잊고 있다가 헤헤.......


새, 생각보다 많은 덬들이 괜찮다고 해주는 거 같아서 또 내가 읽어본 것 중에 재미있었던 소설들을 가져왔어!

이번엔 가볍게 읽을 만한 소설들이야~

재미있고 막 스펙타클하고~ 이런 류의 소설은 아니고,

잔잔하고 소소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류의 소설책이야!


혹시나 이런 소설은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 넘겨도 돼~

(취향을 존중합니다!)



헤헤, 소개할게~





1. 로맨틱하시네요 - 이기린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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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자친구에게 차인 그날, 다경은 그토록 꿈꾸던 아쿠아리스트 합격 통보를 받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
자신이 취직한 블루 아쿠아리움에 대학 시절 같은 동아리이자 묘하게 불편하게 부담스럽던 선배, 주환이 있을 줄이야! 하물며 그냥 직원도 아니고 일명 ‘꽃 상무’로 불리는 중역이란다.
그래도 말단 직원인 자신과는 엮일 일 따위 없을 줄 알았는데…….
“저기요, 선배. 아니, 이 상무님. 제가 진짜 헷갈려서 그런데요, 저한테 왜 이러시는 건데요? 솔직하게 얘기해서 상무님이랑 저, 그렇게 가까운 선후배 사이도 아니었잖아요. 상무님 자꾸 이러시면 제가 오해할 수밖에 없거든요? 자꾸 이러시면 상무님이 저 좋아한다고 동네방네 다 소문낼 거예요. 저 진상 짓 완전 잘하거든요.”
“해.”
“네엑?”
이 남자가 지금 돌처럼 무표정한 얼굴로 뭐라는 건가. 예상치 못한 대답에 다경은 맹하게 되물었다.
“왜, 왜 그러시는 건데요. 제가 상무님한테 뭐 잘못한 거라도 있어요? 혹시 예전에 저 때문에 마음 상하신 걸 지금 그걸 복수라도 하려고 이러시는 거예요?”
“왜?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데 이유가 있어야 하나?”




이 소설은 굉장히 귀여운 소설이야! 일단 여주인공이 너무나 귀여워! 소설에서 표현되는 외적인 외모도 그렇지만, 내면도 귀여운 아가씨야!

소설속 대부분의 배경은 아쿠아리움인데, 거기에서 일하는 신입직원이 첫 출근날 그다지 친하지도 또 많은 아는 척을 하지도 않았던 대학생 시절 동아리 선배를 상사로 만났어~

얼마나 놀랐겠어? 진짜 대학생 시절에도 머나먼 사람처럼보였던 사람이 첫 출근 날에 대뜸 아는 척을 해준다는 게?!

이 소심한 여주는 그냥 아, 그래도 알던 얼굴이니까 인사한 거겠지? 라고 생각했으나 ㅎㅎㅎㅎㅎㅎㅎ

직장 내에서 계속 엮이게 돼!

물론 이 모든 일의 뒤엔 남주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어!

원래 동아리 시절부터 여주를 알게모르게 좋아했던 남주가 여주를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다시 만나니 얼마나 좋았겠어! 

그래서 칠푼이팔푼이처럼 좋아하는 티를 숨기지 않고 여주에게 적극적인 대시를 해 ㅎㅎㅎㅎㅎㅎ

근데 그 과정이 너무 귀여워! (자세한 얘기는 스포니깐 그만 할게!)


이 소설도 내가 자주 복습하는 소설이야!!

읽고 나면 두 사람이 너무 귀여워서 막 계속 웃고 그러거든!

행복한 해피엔딩을 보고 나면 나도 행복하고 그래서 항상 해피엔딩을 찾아보는데, 이 소설은 정말 행복하게 읽었어!


1권짜리니깐 부담없이 가볍게 웃으면서 볼 소설책을 찾는 덬들에게 추천할게!!








2. 크리스마스의 남자 - 정경윤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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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크리스마스의 작은 기적을 바란 적이 있나요? 여기 평범하고도 평범한 한 여자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그래서 예수님한테 생일도 뺏긴 스물아홉 살의 대기업 임원비서 이지영 씨. 지영 씨는 사주(社主)의 외아들인 윤승주 상무를 3년째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며 가슴앓이 중입니다. 그녀에게 있어서 그분은 언제나 진리, 하느님과 동급인 ‘승느님’입니다. 자신의 생일인 크리스마스에 승주 씨와 마주보고 단 한 시간이라도 커피 한 잔 하는 게 소원이었던 지영 씨. 그런데 어느 날, 기적적으로 그 기회가 찾아옵니다. 모시는 보스가 건강상의 문제로 은퇴하게 되며, 3년 간 짝사랑했던 남자의 전속 비서로 옮겨가게 된 지영 씨. 그런데 이 분, 무심해도 너무 무심하십니다. 무표정, 무감각에 심지어 지난 1년 간 자신을 보필했던 전임비서의 이름조차 모르시네요. 과연 지영 씨와 이 ‘크리스마스의 남자’는 어떻게 사랑을 키워나갈까요. 잔잔하지만 가슴 설레는, 따뜻한 겨울 이야기.




굉장히 전형적인 옛날 로맨스소설의 캐릭성?을 가지고 있는 소설이야. (생각해보니 이 책을 읽은지도 좀 오래된 거 같긴 해!)

여주인공은 평범하디 평범한 회사원이고, 남주인공은 로맨스소설의 흔한 직업군에 속하는 재벌 2세야! 그것도 회사의 상무님!

원래는 사장님의 비서였던 여주인공이 짝사랑하던 남주의 비서실로 옮겨가면서 짝사랑남을 가까이에서 보게 돼! ㅎㅎ

그러니 얼마나 떨리겠어? 드디어 얼굴일 대면하고 말도 섞어본다는 게!

근데 이 남주의 큰 문제점이 주변에 관심이 없다는 거야 ㅋㅋ

소개글에서처럼 전임 비서의 이름도 잘 기억을 못해 ㅠㅠ 

여주는 또 그 부분을 잘 알아! 그래서 처음부터 체념을 하고 비서일을 시작하거든.

근데 이 남주가 생각보다 이 여주에게 관심을 빠르게 가지게 돼!!

재벌 남주와 비서 여주라서 통속적인 로맨스 같아 보이지만, 이 작가의 특징인지 소설 스토리 곳곳에 개그 요소가 숨어있어 ㅎ

특히 여주의 친구 얘기는 ㅋㅋㅋㅋㅋ

제목만 보고 아, 따뜻한 내용일까나? 했다가 읽고나니 개그적인 요소때문에 더 기억에 남았던 거 같아! (에필로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는 그냥 좀 흔한 캐릭터 같은데, 여주는 내가 이 소설을 읽을 당시에는 좀 독특한 캐릭터로 남았던 거 같아!

소심한데 당차다던지, 맹한데 나름 프로페셔널하다던지? 근데 삽질은 또 잘하고.....? 


아무튼 가볍게 읽을 만한 소설들 중에 내 기억에 남아서 가져와 봤어!







3. 네 비서를 탐하지 말라 - 아시리스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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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녀의 이름은 애니스 한. 현재 외계회사에 서식하는 유일한 지구인. 
외계인들 중 최종보스몬스터의 밑에서 혹사당하는 불쌍한 비서. 
무늬만 비서지 그녀의 인생은 술 취한 보스몹 끌고 오기, 일하기 싫어하는 보스몹 달래기, 뺀질거리는 보스몹 때려 주기 등으로 점철되어 있다.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는 그녀의 로망을 가득 담아 판타지 소설을 끄적거리는 것. 
그저 3년만 꽉 채워서 나가려고 버티던 그녀에게 어느 날, 보스몹이 말했다. 

“내가 아직도 날라리 편집장으로만 보여?” 

그래서 쿨하게 대답해줬다. 

“……제가 여자로 보이셨어요? 소름 끼칩니다만.”




여주가 말하는 외계회사 = 패션잡지 회사
여주가 말하는 외계인 = 패션잡지사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

이 소설 속에서 정상적인 지구인은 본인 하나뿐이라고 생각하는 독특한 여주인공이야 ㅋㅋ(물론 외계회사 한정)
외계인들로 가득찬 패션잡지 회사에서 본인은 평범하고 폄범한 사장 비서라고 생각하지.
그러나 외계인들의 눈에 이 여주인공은 만만치 않은 외계인이야 ㅎ
아무도 통제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 남주인공이자 회사의 사장인 남주를 아무렇지 않게 멱살잡이를 하고
물을 끼얹고 심지어 말대답도 아무렇지 않게 해! ㅋㅋㅋㅋ
그건 모두다 남주의 아버지이자 자신을 고용한 모회사의 사장님 때문이야!
어떻게든 보필하라고 했으니 보필하는 수밖에....... <<
소설속 배경은 패션잡지 회사이고, 이 회사는 미국에 있어!
그래서 내가 모르는 브랜드도 좀 나오고 그러는데... 딱히 어렵진 않음..(아마도..?)

그리고 남주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남자야! 헤퍼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
그리고 진작에 여주를 짝사랑하고 있기도....(그래서 삽질 많이 함)

이 소설은 처음에 읽을 때 장벽이 있을 수도 있는 게, 1인칭 시점이야.
그래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으나, 익숙해지면 매우 재미있는 소설이야!!

약간 소설의 구조나 흐름이 가벼운 느낌이 나서 생각없이 책을 읽고 싶을 때 복습하는 소설이기도 해~
(복습의 기준은 나한테 재미있었느냐 없었느냐의 기준!)

2권짜리지만, 하루만에 다 읽을 정도로 나한테는 재미있는 소설이었어!!






4. 지금, 라디오를 켜 봐요 - 진주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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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살아온 시간은 후회되고, 살아갈 시간은 두렵던 서른둘의 봄. 
어느 날 문득, 지친 손을 뻗어 라디오를 켰다. 

"당신은 늘 당신이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희수 씨는 내가 지금껏 봐 온 그 어떤 사람보다 특별해요. 그건 다른 무엇도 아닌, ‘신희수’란 사람의 내면 그 자체에서 비롯되는 특별함이기 때문에 희수 씨가 어떤 자리에 있든, 어떤 삶을 살든 변하지 않을 거예요. 그 특별함이 변하지 않는 한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도 변하지 않을 거고요.”

전파를 타고 전해져 온 나직한 음성, 현실이 되어 다가온 다정한 온기. 길을 잃고 헤매던 나의 귀로가 되어 준 사람. 

내 인생에서 가장 찬란했던 시간을 함께해 줘서 고마워요. 

당신 덕분에 나는 살아온 날들이 후회되어도, 살아갈 날들이 두려워도 씩씩하게 현재를 살아갈 용기를 얻었습니다.





사실 소개할까 말까 고민한 소설인데.. (저번에 올린 글 댓글에 이 작가가 표절 작가라는 댓글을 봐서)

걸러서 볼 사람은 봐!

일단 나는 이 사람이 쓴 소설 중에 이 소설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서 추천 목록에 넣었어.....!


재미있다기 보단, 이 소설은 굉장히 잔잔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소설이었어.

일단 여주인공이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라서 더 이입이 되었던 거 같아.

여주인공은 현실에 굉장히 지쳐있는 사람이야.

어린 시절부터 본인이 가장이 되어야 했던 사람이지.

묵묵히 꿋꿋하고 성실하게 일만 하고 가족을 위해 헌신하던 여주는 어느 날 남동생의 결혼과 동시에 

일을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그리고 실천에 옮겨버리지.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가보아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단골이던 두부집에서 남주를 만나.

이 남주는 인디밴드? 같은 가수야. 

나름 유명세가 잔잔하게 있는 정도여서 라디오 디제이를 하지.

응 제목처럼 라디오와 연관이 되어 있어 ㅎㅎ

그리고 여주인공은 틀어놓은 라디오에 자신이 만난 남주에 대한 사연을 보내는데,

이 남주인공이 디제이를 하는 라디오야 ㅎ

물론 남주인공은 자신의 이야기라는 걸 알아차리지!


이 소설의 초반부터 쭉쭉 흐르듯이 날짜가 지나가면서 남주와 여주가 연애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심심하게 느껴질 덬들도 있을 거고, 또 이런 잔잔한 부분을 좋아하는 덬들도 있을 것 같아서 추천목록에 넣어보았어~


그리고 라디오가 소재이다보니 이 소설에 나오는 음악 같은 것들도 좋은 노래가 많더라고 ㅎ

나오는 노래들 들으면서 읽어도 좋겠다 싶어 ㅎㅎㅎ


음........ 위에서 거론했다시피....... (이 소설은 아닌 듯 하지만) 다른 소설이 표절논란이 있는 작가라서 꺼림칙한 덬들은 읽지 않아도 돼 ㅎ


다만 나는 여기서 라디오 사연처럼 나오는 짤막한 스토리도 좋았고, 남주가 굉장히 멋있는 사람처럼 느껴져서 가져와 봤어.

(내가 소설을 추천을 시작하기 전부터 매우 여러번 복습도 했던 소설이라서ㅠㅠ)


잔잔하게 시작하고, 또 잔잔하게 진행이 되고, 엄청 불편할 거 같은 갈등도 없어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해피엔딩이야!! (새드엔딩은 싫어하는 나덬 ㅠㅠ)






오늘의 추천은 여기까지~


슬슬 추천목록이 떨어져 가기는 하는데.........헤헤 ㅎ

다음 번에도 내가 읽었던 소설 중에 재미있었던 소설들 가져와 볼게!!


즐거운 주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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