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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00년대 한국 아이돌 팬덤 3대 혈서사건 (혐오有/사진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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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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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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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이크지만 혐오사진 있으니까 주의 )


( 모자이크지만 혐오사진 있으니까 주의 )


( 모자이크지만 혐오사진 있으니까 주의 )









1. 2009년 11월 생리혈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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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코갤로 유명한 2pm 갤러리의 어떤 갤러가 자신의 생리혈로 혈서를 쓴 것을 인증해버렸다. 내용은 '옥택연 너는 나 없이 살 수 없어'.


갤러들이 물감이냐며 믿어주지 않자 아예 자신의 생리혈로 피범벅된 팬티까지 인증해버렸다.

당연히 갤러리는 삽시간에 초토화되었으며 게다가 자신들의 병신력 1위 타이틀을 놓치고 싶지 않았고 자칭 디씨에서 영향력이 있는 코갤의 자리가 탈환될까 두려워하는 코갤러들이 난입해 변서(똥서), 정액서를 인증했다.


사실 이 갤러는 과거부터 여성향 사이트인 베스티즈나 디씨의 또 다른 갤러리인 이준기 갤러리에서도 악명을 떨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여성향 사이트에서 활동하던 악명 높은 인물이었는데 이번 생리혈서 사건으로 코갤이나 그 외 남성향 사이트들에도 이름을 떨치게 된 것이다.


생리혈서 인증한 갤러의 싸이는 탈탈 털리고 말았고 그 본인은 '나는 택연이에게 버림받았다' 라는 글을 올렸다. 


문제의 혈서 인증 갤러가 평소에도 옥택연의 싸이에 차마 보기 힘들 정도로 민망한 글을 남기고 간 것이 알려지면서 팬들을 더욱 분개하게 만들었고 

과거에는 이준기의 사생팬 노릇까지 했다는 사실도 밝혀져 더더욱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 

문제의 갤러는 '자신은 사생팬이 아니다' 라고 언급했으나 이게 밝혀지는 바람에 결국 자폭 확정.





2. 2009년 12월 동맥혈서 사건


이 사건을 보도하고 있는 언론 기사들도 그렇고 연관 검색어 또한 '동맥혈서 사건' 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인간의 동맥이 그 구조상 사진에 찍혀있던 그런 커터칼 정도로 그 정도로 얕게 벤다고 해서 잘릴 정도로 표면에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표면의 소정맥 혹은 모세혈관을 잘라놓고 동맥이라고 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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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9일 모 엠블랙 팬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퍼지기 시작한 한 장의 사진이 시발점이 되었다. 


한 여성(여고생이라는 설이 있는데 사실 여부는 추가바람)이 자신의 왼쪽 손목을 칼로 긋고 그 피로 혈서를 쓰는 과정이 적나라하게 찍힌 사진이 

그 여성의 개인 블로그를 통해 공개되었다. 


혈서의 내용은 '이창선 나를 잊지마, 나는 너밖에 없어. 사랑해. 기억해 ○○'. 참고로 여기서 이창선은 엠블랙 멤버 이준의 본명이다.


게다가 문제의 팬은 사진 아래에 '옥택연 혈서 뭐냐 쓰려면 제대로 쓰던지, 더럽게 생리피가 모야 나이 먹고, 그러지 마 하려면 제대로 해', 

'그 아줌마 따라서 나도 함 해봄' 이라는 글을 남겨 보는 이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아무리 아이돌 그룹이 좋다지만 이런 비정상적인 행동은 이해할 수 없다' 는 질타가 이어지고 있지만 문제의 극성팬은 해명은 고사하고 아무런 입장 표명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





3. 2010년 1월 손목혈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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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린 채 칼로 직접 손목에 상처를 내어 그 피로 공책에 "원더걸스 돌아와" 라고 적었으며 칼과 깊게 패인 상처마저 공개, 충격을 더했다.


생리혈서 사건을 시작으로 불과 두 달 사이 세 번의 혈서 사건이 연거푸 터져 아이돌 팬덤은 여론의 뭇매를 두들겨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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