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주호 교육부 장관 “9월 4일 교사 연가, 불법·학습권 충돌…정치적 오해 불러”
2,169 43
2023.08.27 16:00
2,169 43

교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난 7월 발생한 서울 서이초 2년차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오는 9월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집회에 참여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날은 서이초 교사가 사망한 뒤 49일이 되는 날이다. 개학 이후인 만큼 교사들은 연가, 병가를 사용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하고 있다. 공교육 멈춤의 날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교사만 8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총리는 27일 오전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재량휴업이나 연가 사용은)불법이 되거나 학습권과 충돌하면서 교육계에서 또 갈등이 촉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분쟁적이고 갈등이 유발 될 수 있다. 정치적으로 오해 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며 “안 하셨으면 좋겠다고 권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또 “교사의 가장 중요하는 일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학습권을 침해하는 방식보다는 고인을 추모하고 교권회복 요청의 목소리를 높일 다양한 방식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차를 내거나 휴교를 결정한 곳이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한편 공교육 멈춤의 날 참여자 집계 게시물을 블로그에 올렸던 작성자는 27일 오전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작성자는 블로그를 통해 “취지는 각자 조용히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지자는 것이었다. (집계는) 집회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25일 기준 8만명이 넘는 교사들이 해당 게시글을 통해 공교육 멈춤의 날에 참여하는 의사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8880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293 02.23 35,2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37,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0,4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25,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63,7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817 이슈 봄동비빔파스타.shorts 19:28 31
3002816 이슈 1년전 오늘 발매된, LUCY "Shine A Light" 19:27 10
3002815 이슈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들에게도 적용된다는 아이돌 세대 법칙 1 19:27 257
3002814 이슈 스벅에서 공부하고잇는데 어떤 남자가 내테이블 맞은편에 ㅈㄴ 오도카니 서잇는거임 2 19:26 373
3002813 유머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외로운 싸움중인 손종원 6 19:26 673
3002812 기사/뉴스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방한 추진…지방공항 직항도 확대 7 19:25 371
3002811 이슈 비즈샀는데 이거뭔데 2 19:25 246
3002810 이슈 샴페인 브랜드 “Le Reve Brillant” 모델이 된 변우석 15 19:23 211
3002809 이슈 유튜브 콘텐츠 대놓고 표절했지만 승소했던 KBS 10 19:23 1,453
3002808 유머 장원영 팬인 딸내미 때문에 개큰타협 한 안성재 5 19:21 1,221
3002807 이슈 틱톡인플 김밍 닥터후랑 헤어짐 7 19:21 873
3002806 이슈 방탄소년단 뷔의 뉴진스-아일릿 표절 관련 카톡을 비공개로 증거 제출했다는 민희진 59 19:20 1,800
3002805 이슈 촬영장에서 아기(유호)랑 놀아주는 배인혁 5 19:20 317
3002804 기사/뉴스 김태리·박보검 사이 '암흑수저'의 생존법: 2026년 왜 다시 김풍인가? [홍동희의 시선] 19:20 166
3002803 유머 비즈 샀는데 스파이가 있어 2 19:20 533
3002802 유머 두딱강은 실패가 아니라 재해석! 6 19:17 690
3002801 이슈 데뷔 전 자컨부터 나오는듯한 IST 신인 남돌 2 19:16 264
3002800 유머 아침에 커피 마시면 안 좋다는 말에 승헌쓰 반응 2 19:15 771
3002799 이슈 1주년 기념으로 SM에서 돌잔치 한 하츠투하츠 21 19:14 1,166
3002798 이슈 TWICE(트와이스) MISAMO - Confetti | MOVE REC. | dingo japan 3 19:14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