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이 무서운 이유 - 아산현대병원 박현서 원장님 글
31,621 188
2023.08.26 11:50
31,621 188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이 무서운 이유.]

 

이제 곧 일본의 도쿄전력에서는 후쿠시마 원자로의 핵 오염수를 방출하려고 한다.

 

호주 뉴질랜드등 태평양도서국가 17개국으로 이루어진 Pacific Ilands Forum(PIF)에서는 자신들 국가주변 해역과 해양생태계의 방사능오염때문에  강력 반대하고 있다.

 

후쿠시마 핵오염수에서 가장 인체에 위험한 물질은 세슘-137(Cesium, 영어로 [씨지엄]이라고 발음)이라는 방사성 동위원소이다.

 

반감기가 무려 37년으로 길어서 사람몸에 100그램이 한번 들어가면 37년 지나야 50그램이 남고, 거기서 37년이 지나야 25그램이 남고 거기서 또 37년이 지나도 그 절반인 12.5그램이 인체에 남아서 사람이 죽을 때까지 방사선(이 경우 전자선인 베타선)이 방출된다.

 

인체내에서 한평생 방출되는 베타선은 그 사람의 몸 구석구석을 지속적으로 파괴한다.

 

특히 세포내 DNA를 파괴하여 돌연변이,세포파괴,암발생을 일으킨다.

 

더욱 문제되는 것은 어린이의 생식세포내 DNA를 파괴하여 생식기능저하, 그 후손의 기형발생을 일으킬 수있다.

 

우리같이  60~70대 이상의 방사선 피폭은 인류라는 종의 멸종을 일으키진 않지만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가임기여성의 방사선 피폭은 생식세포 DNA를 파괴하여 기형,불임등 인류멸종의 지름길이다.

특히 세포분열이 활발한 젊은인류의 생식세포는, 세포분열이 거의 없다시피한 50대이상 인류의 체세포에 비해 같은 양의 방사능피폭이 되어도 수십~수만배의 생식 세포손상을 일으킨다.

 

그런데 한국 원자력학회나 일부 물리학자,공학자들은 해양생태에 무지하거나, 인체에 대해 무지하거나 혹은 양심을 저버리거나 해서 후쿠시마 오염수가 바닷물에 희석되므로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먹는 건 짠 바닷물이 아니라 생선등 바다생물이 아니냐!

 

세슘137,  아이오다인131등 인체에 위험한 방사성물질은 대개 무거우므로 연안의 바닥에 가라앉고, 거기에 사는 미세 해양생물은  새우같은 작은 생물의 먹이가 되어 농축되고, 또 새우등 작은 생물은 더 큰 생물의 먹이가 되어, 결국 정어리 연어 명태 문어 오징어 같은 비교적 큰 해양생물 체내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방사성 세슘등이 그 생물이 죽을 때까지 평생 농축되고, 또 그걸 우리 아이들이 먹으면 백혈병,갑상선암등의 각종 암,내분비질환, 생식기능저하가 오게 된다.

 

제발 오염수가  희석되니  안전하다는 무책임한 말은 과학자로서는 해선 안된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행동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QF9ysUZwhsbFujoeRzkdhxMbchtsE9Hcz31iNek8P4dtYggnXE6zEmgFbS56r3Cxl&id=100002072012915&mibextid=Nif5oz

 

이게 무해하다고 감히 누가 자신할 수 있는지

목록 스크랩 (4)
댓글 1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36 03.30 45,0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9,0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5,4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2,4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9,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851 이슈 아이유 공계 NEW 프로필 사진 12컷 📷 3 12:04 106
3031850 이슈 충! 성! 모두가 기다린 군복 성재의 포스터 촬영 현장스케치 낉여왔습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TVING 5월 독점 공개 1 12:03 113
3031849 이슈 엑디즈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미니 8집 <DEAD AND> Teaser Image 1 #정수 #건일 12:03 26
3031848 정보 히라테 유리나 솔로 첫 무도관 라이브「アナタタチノカルテ」개최 결정 12:02 46
3031847 이슈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 국무장관의 발언을 비웃음 12:02 493
3031846 기사/뉴스 이종원 “‘살목지’ 대본 받은 날 가위 눌려 출연 결정”[EN:인터뷰①] 12:00 251
3031845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 강력 타격” 경고에...국제 유가 다시 급등 [美-이란 전쟁] 11:58 60
3031844 기사/뉴스 1600만 앞둔 '왕사남', 객단가는 왜 9660원일까? 3 11:58 588
3031843 기사/뉴스 텔레그램 고향서 카톡이 떴다…이례적 '러시아 특수' 왜? 7 11:57 415
3031842 유머 후이바오도 오토바이 제대로 탐!!! 🐼🩷 14 11:57 629
3031841 기사/뉴스 내일 미세먼지 속 봄비 시작…최대 100㎜·수도권 20㎜ 곳곳 '벚꽃엔딩' 7 11:56 700
3031840 이슈 오늘자 AI 번역 대참사 5 11:56 774
3031839 유머 말에게 사람 손의 용도(경주마) 2 11:54 162
3031838 기사/뉴스 파리바게뜨, 베리밤 캠페인 이어 ‘파란라벨’ 모델에 권은비·김민주 발탁 1 11:53 510
3031837 이슈 오뚜기, 불림 없이 간편하게 조리하는 '요즘 녹두실당면' 출시 2 11:53 684
3031836 이슈 도쿄 디즈니랜드 라푼젤 근황.... 3 11:53 925
3031835 이슈 카타르 작가가 아랍국가들이 이스라엘을 언급하지 않는다고 비난 3 11:52 703
3031834 이슈 서인영 새 영상 ㄴㅇㄱ 근황.jpg 10 11:51 2,761
3031833 이슈 최근 모델링 이슈로 말 많았던 여돌 근황…jpg 8 11:51 1,699
3031832 이슈 싸가지 없는 사람이 "T라서 그래"라는게 너무 싫어요.jpg 29 11:49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