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일보는 지난 24일 이씨가 최근 퀄컴의 인턴으로 이름을 올렸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퀄컴 미국 본사 내 사무실도 배정받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퀄컴은 글로벌 무선 전화통신 연구 개발 및 팹리스 기업으로 글로벌 1위 스마트폰 AP 스냅드리곤으로 유명하고 특히 퀄컴과 삼성은 설계와 파운드리 생산, 삼성 갤럭시 납품에 이르기까지 오랜시간 주요 협력사로 입지를 굳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씨가 삼성의 주요 협력사인 퀄컴에서 반도체와 파운드리 업무 전반에 걸친 교육을 받을 것으로 봤다.
해당 보도는 이날 삭제됐다.
미디어오늘은 세계일보 편집국장과 기획팀장에게 24일부터 기사 삭제 경위를 물었지만 25일 현재까지 이들은 답변을 주지 않았다. 사내 일각에선 해당 기사가 사실관계 여부가 아닌 다른 이유로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1950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