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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오염수 7개월후 한반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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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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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824092711346


삼중수소는 가벼워 수심 200m 이하로 안 내려 간다. 따라서 삼중수소가 포함된 오염수는 북태평양 해류로 흐른다. 북태평양으로 지나며 삼중수소의 농도는 희석된다.

이후 구로시오 해류를 통해 4~5년이 지나 대한민국 해협에 들어올 때는 대부분 희석되어 영향이 미미한 수준이 된다




하지만 오염수에는 방사성 물질인 플루토늄 성분이 포함되어있다. 플루토늄은 삼중수소, 우라늄보다 무거워 심해에 가라앉는다.



심해에 가라앉은 플루토늄이 아표수의 흐름에 따라 구로시오 난류를 만나 대한해협으로 흘러들어오게되는 것이다.


해외 연구진 역시 오염수가 국내에 도달하는 시간을 7개월에서 1년 가량으로 예상했다.

독일 킬 대학의 헬름홀츠해양연구소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출 후 7개월 뒤 제주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중국 칭화대는 400일이면 한국 영해 전역에 오염수가 도달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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