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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충격적이라 울었다는 사람들이 많은 동물농장 갈비뼈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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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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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제작진에게 쏟아진 한 동물원에 대한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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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가장 많은 제보는 심상치않은 모습의 사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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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기사가 쏟아졌을 정도로 유명한 갈비뼈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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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동물원으로 향한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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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동물원 형태인
동물원의 내부로 들어서자마자 악취가 코를 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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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가득한 오물과 의자 위로 피해있는 사막여우



삐쩍 마른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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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평 남짓한 공간에 갇혀있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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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가득한 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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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버려진 먹이에는 개미들이 가득함
저 까만게 다 개미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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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상태의 먹이와 식수



그리고 만난 제보 속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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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일 때마다 더 선명해지는 갈비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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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영상처럼 심상치않은 호흡도 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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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엄청 무기력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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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서 그런 거라는 사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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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에 이딴 거 적어놓음



2016년에 해당 동물원으로 온 후 7년 동안 저 좁은 곳에 갇혀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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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걸음으로 7보 정도 걸으면 끝나는 거리



천장에 작게 뚫린 창문을 보며 울부짖는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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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를 확인하러 온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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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기침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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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내부에 창문은 천장에 저 작은 창문 두 개랑
벽에 손바닥만한 창문이 전부임



우리가 너무 비좁다는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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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대표를 만난 제작진
사육사처럼 나이가 많아서 그렇다는 소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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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이 좁은 것은 인정




좁은 것도 문제지만 청결이 진짜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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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가득한 거미줄




코로나 때문에 돈이 없어서 식량 충족이 1순위라 그렇다고 함
아니 운영이 어려우면 걍 없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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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사자에 대한 논란이 커지니까 결국 소유권을 포기함




구조된 갈비뼈 사자가 이송될 다른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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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사자는 우선 이 임시 방사장에서 먼저 적응한 후에
메인 방사장으로 가게될 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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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캡쳐 맨 위에 작은 곳이 임시 방사장이고
넓은 곳이 메인 방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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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돌아가는 게 베스트일 수도 있지만
야생성 없는 고령의 사자이기 때문에 이 곳이 안전하다고 함




사육사가 아니라 수의사가 관리하는 곳
여기는 동물원이라기보다는 개방된 재활훈련소에 더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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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 준비를 위해 사자가 있는 동물원을 찾은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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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 마취는 위험할 수 있음




사자가 스스로 이동장에 들어가는 훈련을 2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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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송 당일
훈련 덕분에 다행히 2시간 만에 들어간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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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7년만에 세상 밖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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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안전을 위해 천천히 운행하여 5시간에 걸쳐 이송
(안에 냉방설비 다 돼있고 cctv로 계속 체크하면서 이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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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를 향해 무섭게 울부짖는 걸 보니 무사히 도착한 듯



그리고 마침내
임시 방사장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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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지 않고 가만히 방사장을 바라보는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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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평생을 갇혀있던 전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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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하늘을 바라보는 사자의 모습이 교차됨




그리고 곧
7년만에 흙바닥을 밟는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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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이 곳이 낯설고 두려운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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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울부짖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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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뚫린 하늘을 올려다보는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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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 방사장을 돌아다니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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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이름도 없이 살다가
비로소 이름이 생긴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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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 그 동물원에 남아있는
수많은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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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인스타에 올라온 바람이 근황
음식도 엄청 많이 먹고 살도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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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동물원에 있었던 도도와 먹보라는 사자가
바람이한테서 눈을 떼지 못한다고 함ㅋㅋㅋㅋㅋ
얘는 도도고 먹보는 바람이보다 1살 더 많은 숫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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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동물원에서 바람이가 이송될 때
같이 데려온 절음발이 말..
동물원에서 같이 그냥 데려가라고 했대 ㅋㅋ 진심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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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물원 인스타 가면
더 자세한 바람이 근황이랑
해당 동물원에 현재 있는 동물들의 사정들이 다 올라와있음


https://instagram.com/cheongjuzoo?igshid=MzRlODBiNWFlZA==




그리고 개빡치는 그 동물원 근황
바람이가 떠난 그 전시장에
이젠 바람이 딸이 갇혀있다고 함... 하...
진짜 소름돋지않아? 저 난리를 겪어놓고 어떻게 저기에 또 가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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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동물원 운영 중단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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