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중독자 태종이 정사도 내팽겨치고 한달 넘게 고기도 먹지 않고 그 기간 동안 미음으로만 살았던 사연이 있어 바로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아들 성녕대군 때문이었다는 거임 
4,242 12
2023.08.10 16:07
4,242 12

vMhaAz

 

태종과 원경왕후가 등극 후에 궁에서 낳은 아들 성녕대군 

세종과 양녕대군 효령대군이나 공주들이 궁 밖에 사저에서 태어났지만 성녕대군만은 궁에서 태어남 

bTyZvs

그야 말로 애지중지해서 결혼을 했어도 궁밖에 집을 마련해 두었어도 태종과 원경왕후 곁을 떠나지 않고 궁궐에서 살았어

 

조선 역사에서 궁궐에서 태어나서 궁궐에서만 살았던 왕의 자식은 성녕대군 뿐이었을 거임

 

qqlIdq
구병원장은 임금이나 귀인(貴人)이 병이 들었을 때 부처의 공덕으로 병을 낫게 해달라고 기원(祈願)하는 글을 적은 서장을 말함 


성녕대군이 아프기 시작함

 

일중독자 태종 종사를 내버려두고 옷도 갈아입지 않고 흥덕사에 기도를 올림 

 

ZMUDQs

kmHccF

결국 성녕대군이 졸하게 됨(사망함)

OeaqaY

옷도 벗지 않고 기도를 올렸고 수라도 제대로 들지도 않고 

 

겨우겨우 고기를 먹은 게 한달 후임

 

아무리 온갖 산해진미를 다 먹는 왕과 왕비지만 당시 나이대 50대인데 

 

그만큼 고기를 먹지 않고 겨우겨우 미음으로만 연명한 것은 건강에 큰 해를 끼치는 일이니까

 

얼마나 이 부부가 사랑하고 아끼는 아들을 보냈는 지 알 수 있음 

 

이후 태종은 이 궁궐이 길하지 못하다고 여겼는 지 궁을 옮기고

 

자기 멋대로 살고 있는 양녕을 폐하고 충녕을 세자로 앉히고 

 

양위까지 해서 태상왕으로 오르게 됨

 

여러가지 심경의 변화를 알아 볼 수 있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6 03.19 60,0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5,0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4,2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3,7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5,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430 유머 잠깐만 괴도키드!! 14:41 37
3029429 이슈 엄지 운전연수 해주는 소미 . jpg 14:40 155
3029428 이슈 대통령 보면서 '이건 잘하는데 이건 존나 별로다' 이런 평이라는걸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소중하다는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21 14:37 1,143
3029427 이슈 서울경찰청의 과도한 26만명 인원 추산과 그것을 보도한 언론, 더 한술 떠 26만명 모였을때 경제 효과를 분석한 언론 기사, 문화 강국이란 국뽕에 취한 사람들이 다함께 만들어낸 현상 15 14:35 805
3029426 유머 해외에서도 조롱당하는 중인 광화문 26만명 관객 31 14:34 2,110
3029425 이슈 전국 지역별 신혼부부 평균소득 5 14:33 957
3029424 이슈 KBO 팀별 상무 전역 예정자 8 14:32 584
3029423 이슈 박찬호의 안타를 지워버린 김호령의 호수비.gif 13 14:31 466
3029422 이슈 오늘 피식쇼 게스트 스틸컷 예고 2 14:31 1,100
3029421 이슈 [KBO]올해도 예뻐서 팬들 난리난 블루밍테일 X 엘지트윈스 콜라보 굿즈 20 14:30 1,156
3029420 이슈 양상국 부친상때 유재석이 근조화환 보내줬는데 다 치우고 유재석 것만 두라고 했대 ㅜㅋㅋ 20 14:28 2,990
3029419 이슈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전해줘"…대전공장 희생자, 연인과 마지막 통화 14 14:27 1,027
3029418 이슈 원덬 방탄팬 진짜 다 걸고 아니지만 자꾸 올라오는 장갑차 관해서 정정하면 60 14:27 1,692
3029417 이슈 팬분이 어머님이랑 같이 퇴길 오셔서 “장모님이에요” 하자마자 큰절 올리는 남자..twt 16 14:26 1,378
3029416 이슈 매운 라면 먹고 눈물 흘리는 박지훈 6 14:25 743
3029415 이슈 생각보다 입장관중 수 너무 빡빡하게 잡는거 아니냐는 소리가 있는 국내 스포츠 13 14:25 1,803
3029414 유머 그래도 하이브가 눈치를 보고있긴한가 봄 20 14:24 3,975
3029413 이슈 그냥 고양이가 가까이서 냥냥 거림 9 14:23 839
3029412 유머 잠든 루이 옆을 지키는 용맹가나디 후이🩷💜🐼🐼 9 14:22 943
3029411 팁/유용/추천 음악 평론지가 오아시스 최고의 노래로 뽑은 곡이자, 오아시스 노엘 본인이 제일 잘 쓴 곡으로 언급하기도 했던 곡 4 14:22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