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서준, 머리띠 거부 논란vs강제 포옹 봉변 피해..극과 극 무대인사 [종합]
3,347 15
2023.08.07 13:53
3,347 15
wMLEWg


배우 박서준이 논란과 무대 난입 봉변 피해의 주인공이 됐다. 


박서준은 지난 5일, 6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박서준 외에 '콘크리트 유토피아' 주연 이병헌, 박보영 등도 함께 했다.


박서준은 이번 행사에서 무대인사 태도 논란, 강제 포옹 봉변 피해로 극과 극의 상황에 놓였다. 

먼저 박서준은 무대인사 태도 논란은 지난 6일 대구 CGV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콘크리트 유토피아' 무대인사에 참석한 후 태도 논란에 휘말렸다. 


박서준의 당시 행사에 참석한 모습 일부를 담은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퍼졌다. 해당 영상에서는 박서준이 박보영이 건네주는 머리띠를 거부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서준은 자신의 머리를 만지면서 박보영에게 상황을 설명하는 듯 했다. 이에 박보영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를 두고 해당 영상을 올린 한 네티즌은 "무대인사에서 박보영이 토끼 머리띠 쓰고 있고, 여우 머리띠 손에 들고 있는데 팬이 그거 박서준도 써달라는 듯이 몸짓해서 박보영이 박서준한테 머리띠를 권했는데 박서준이 자기 머리 스프레이 뿌렸다고 손짓함. 그러고 진짜 머리띠 안쓰는 영상이었음"이라고 했다.


이 같은 내용이 SNS,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박서준의 태도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박서준이 박보영이 건네주는 머리띠를 거부한 게 태도 논란이 된 것.


박서준의 머리띠 착용 거부에 비판적인 네티즌들은 "매너가 없었다" "다른 배우들도 무대인사에서는 팬 요청 대부분 받아주는데" "박보영 민망했을 듯" "무대인사 하러 간거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달리 "사정이 있었던 거 아닌가?" "팬 요청을 다 받을 수는 없다" "아쉽기는 하지만 꼭 해야되는 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의 의견도 나왔다.


박서준의 태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박서준 측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이어 이번엔 박서준이 봉변을 당한 피해자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 계정에 박서준이 지난 5일 부산 CGV 서면에서 진행된 '콘크리트 유토피아' 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한 여성이 무대를 향해 갔고, 곧 박서준을 끌어안았다. 이에 현장에 있던 보안요원이 즉각 제지를 했다. 이 여성은 박서준에게서 떨어진 후, 이병헌에게도 달려들며 끌어안으려는 행동을 했다. 이에 옆에 있던 보안요원이 빠르게 저지했다. 이병헌 또한 당할 뻔한 상황이었다.


이 영상을 게재한 네티즌은 "아 참. 이런 분이 없길 바라며 공유하는 영상"이라고 했다. 또 "무대인사 중 벌어진 일"이라면서 "좌석번호 호명해서 선물을 받아가던 시간에 호명받지도 않은 분이 나가길래 뭐지? 했는데 대뜸 박서준 배우를 끌어안더군요"라고 설명했다.


영상 속 모습을 두고 박서준을 위로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또 다수의 네티즌들은 "이것도 성추행이다" "황당했을 상황" "이런 돌발행동은 있어서는 안 될 일" 등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이와 관련 '콘크리트 유토피아' 측 관계자는 7일 스타뉴스에 "현장에서 호명 받지 않은 한 여성이 무대에 난입해 박서준을 포옹했다. 현장 보안요원이 즉각 제지했다"라고 당시 현장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향후 행사에서는 안전 등에 주의할 것"이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지난 5일, 6일에 진행된 '콘크리트 유토피아' 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했던 박서준. 논란과 피해자라는 두 논란에 휘말린 상황이다. 각각 다른 사건에 네티즌들의 반응도 다양한 상황이다. 


한편,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등이 주연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8월 9일 개봉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https://v.daum.net/v/20230807124001470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2 05.15 20,4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7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23,0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22,3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1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3,7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6,4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442 이슈 더운 날씨에 길거리 강아지에게 물 주기 03:22 35
3069441 유머 [KBO] 애국가 제창 대참사 03:20 88
3069440 이슈 it's me X 와 (진짜 레알 이정현등장!!!) 03:18 61
3069439 이슈 코디 감다살 멤버들 다 다르게 교복입힌 거 봐 4 03:05 789
3069438 유머 좋아요 116k받은 '당신들은 커플인가요?' 2 02:59 687
3069437 이슈 엠비씨에서 오늘 올려준 마이클 잭슨 90년대 내한 영상 모음 5 02:54 220
3069436 이슈 흑백요리사에도 나온 미슐랭 2스타 기소 24 02:53 1,747
3069435 이슈 멋진신세계) 궁녀가 아끼는 강아지로 보신탕만들어서 기미하게 하는 미친놈 7 02:49 1,431
3069434 이슈 나이런사람빡치게하기위해태어난사람좋아함 4 02:48 842
3069433 이슈 콩쿨인데 심사위원까지 앵콜 박수 친 손열음 연주 02:46 487
3069432 이슈 나의 유일한 개인기 극장에서 10번 정도 보니까 되더라고요 02:45 402
3069431 이슈 13년 전 어제 발매된_ "This Love" 4 02:37 338
3069430 이슈 [로마노] 사비 알론소 to 첼시 Here we go! 9 02:34 241
3069429 이슈 [KBO] 2010년 롯데 자이언츠 타선 13 02:32 524
3069428 이슈 이채연을 울려버린 성시경의 한마디.jpg 3 02:32 1,353
3069427 이슈 이 포즈가 어디에서 영감을 얻은건지 알고싶어 2 02:25 1,499
3069426 이슈 더쿠에서는 대부분 모를 것 같기는 한데 나는 요즘 진짜 잘 보고 있는 유튜브 채널들...jpg 40 02:24 3,466
3069425 유머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강아지 ㅠㅠㅠㅠ (귀여움) 6 02:21 1,505
3069424 정보 일본 나리타 공항에 알박기한 사람들 32 02:20 3,625
3069423 이슈 서울을 진동하게 만들었다는 2002 월드컵 설기현 동점골 8 02:20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