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담임교사에게 성추행범 누명 씌운 초등학생과 그 학부모
7,125 43
2023.08.02 00:15
7,125 43

https://youtu.be/GYbr3gKA0PU

2021년 3월 말에 5학년 학생 A가 단톡방을 만들고 담임선생님이 변태에 성추행범이라고 몰아가기 시작함.

OaTClT


A가 교장실에 가서 "담임선생님이 제 친구 B에게 쉬는 시간마다 찾아와서 다섯번이나 싫다고 거부했는데도 배를 쓰다듬고 가슴 근처를 만지고 허벅지를 쓰다듬었어요."라고 함.

QwLDep

함께 간 2명의 학생이 "저도 봤어요."라며 동조. 학교는 즉각 경찰에 신고하고 교육청에 보고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알림.

선생님은 "너무 억울하다, 절대 그런 일 없다"고 함.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나와서 사실관계 조사를 함. 그런데 A가 피해자로 지목한 B는 "그런 일 겪은 적 없는데요."라고 함. 목격했다는 2명도 "저희가 직접 본 건 아니고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라고 말을 바꿈. 경찰에서 당연히 내사 종결함. 


EtdoPE

다른 아이들이 "네가 거짓말을 해서 일이 커졌고 선생님이 아프시다. 선생님께 사과해."라고 하자 A의 어머니가 개입하기 시작함. 교장에게 "반 아이들이 우리 애에게 사과하라고 하며 2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피해 호소. 성추행 당한 적 없다는 B를 방과 후에 기다리고 있다가 "네가 우리 딸한테 불리하게 진술해서 우리 딸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고 함. 

A는 담임선생님도 반 친구들도 보기 싫다고 분리해달라고 요구해서 다른 반으로 감.


그렇게 끝나나 싶었지만 A양의 부모가 교장실에 직접 찾아가 왜 직위해제가 안 되느냐고 계속 따짐.

TDwHdB

교장 선생님이 "아니 성추행 당했다는 학생이 없지 않냐"고 하자 어머니가 "그럼 우리 애가 당했다고 하면 되겠네요!"라고 소리를 지르고는 새로운 사건을 만들어내서 신고하고 고소함.

cooSWb

sOnJvW

iiosbh

학부모는 A를 상담한 학교 상담교사에 관해서도 민원을 제기함.

owIydn

상담교사가 이렇게까지 말하는 거는 애 상태가 정말 심각하다는 거라고 함.

 

경찰 수사가 시작됐고 선생님은 2021년 6월에 직위해제를 당함.. 8월에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해서 복직이 됨. 

그런데 학부모가 경찰 수사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고 자기 딸이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있다며 검찰에 고발함. 그래서 10월에 또 직위해제를 당함. 연말에야 검찰에서 최종 무혐의 처분해서 그제야 복직됨.


SSqJKG

그 동안 선생님은 2번이나 자살 시도를 함. 그 와중에 교육청이 함구령을 내려서 어디 얘기하지도 못하셨다고..(교육청은 A가 교사에게 성추행범 누명을 씌웠다는 게 세상에 알려지면 A가 받게 될 정신적 피해(=정서적 아동학대ㅎ)를 우려한 것으로 추측됨)

현재 선생님은 해당 학부모를 무고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민사 소송 건 상태임.


KmMdxl

이 선생님은 여전히 보건복지부 시스템에 '아동학대행위자'로 등록되어있음. 경찰/검찰 수사 결과와는 상관 없이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맘대로 판단하는 거라서 현재 교원의 2%(와 이게 말이 되는 수치인지..)가 아동학대행위자로 등록되어 관리되고 있음.


cqdonn

uwuugx

RyIdSh

LuKmXT

이 선생님은 공개 석상에서 발언해 이 일을 알리고 싶지만 현재 공황장애로 많은 사람들 앞에 서기가 힘드시다고 함ㅠㅠ 한 사람 인생을 이렇게 파괴시켜놓고 A는 촉법이라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음.

yyVckk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502 04.03 33,5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5,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9,7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137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드림캐쳐 "GOOD NIGHT" 22:49 2
3034136 유머 남편 직장 예쁜 직원 22:49 136
3034135 이슈 한국 및 아시아 국가들 근대에 지어진 유럽식 궁전 22:49 51
3034134 이슈 교황이 전쟁반대 목소리내자 미국 국방성 내에서 카톨릭 미사 금지 시킴 2 22:48 151
3034133 이슈 [방과후태리쌤] 언제까지해요?<헤어지기 싫은 마음에 했던 질문이었어........ 1 22:47 249
3034132 이슈 2년전 도경수가 짧게 불렀던 아이유 무릎 22:47 101
3034131 유머 라방날이 근로자의 날이라는 걸 알게 된 승헌쓰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2:45 749
3034130 이슈 연습 끝나고 벚꽃나무 아래에서 사진 찍은 아이오아이 1 22:44 604
3034129 이슈 NASA가 찍은 1972년 그리고 2026년의 지구 3 22:44 366
3034128 이슈 [냉부] 민초파셰프 vs 반민초파셰프 그리고 중립파셰프 17 22:41 822
3034127 정보 🌩️⛈️전국 날씨 특파원 여러분 각 지역의 날씨를 알려주세요☔☁️ 26 22:41 763
3034126 이슈 🔥'구더기 부사관 살인 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 및 엄벌 촉구 청원🔥 6 22:39 414
3034125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22년도 연간1위곡" 5 22:39 408
3034124 이슈 [냉부] 셰프 둘이서 15분만에 요리 8가지를 해낸 오늘자 냉부 요리차력쇼 4 22:39 1,595
3034123 이슈 컴활 수험생들의 눈물로 지어진 것 15 22:39 1,516
3034122 이슈 남노 디저트 스푼 주러 가는데 뺏어 먹으러 가는 거냐고 냉부 전원 똑같은 반응 25 22:36 2,954
3034121 이슈 인생 진짜 재밌을 것 같은 케이윌 1 22:36 687
3034120 이슈 케이팝을 좋아하는 여자애들은 절대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어. 봐봐, 이 남자들 좀 봐! 19 22:35 2,328
3034119 이슈 리한나가 10년 넘게 앨범 안내고 있는데도 컴백 목빠지게 기다리는 사람들 많은 이유 (스압주의) 10 22:35 919
3034118 유머 트위터 난리난 루드 커버.twt 8 22:34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