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잡지 브랜드 구두 특집)
(1977년 구찌 디올 등등 백 특집)
(막 입사한 직원들 입사식에 뭐입고 왔나 찍은거)
1970년대 중반에서 1980년까지 뉴트래디션 (새로운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뉴토라...라고 불리는 패션경향
에르메스 와 지방시 , 펜디 , 구찌 , 셀린느 , 에밀리오 푸치 , 이브 산 로랑을 비롯한 외국의 고급 브랜드 유저의 대중화(젊음 연령화)나 셀렉트 숍의 붐, 패션 잡지 에 의한 패션 모델 대량 기용
트래디셔널 스타일을 기본으로 거기에 일본 국외의 유명 브랜드의 상품을 코디하는 스타일이 주류. 블레이저나 원피스, 가디건 등의 정평 아이템에, 구찌나 펜디, 셀린느, 에르메스등의 해외 유명 브랜드 소품을 맞춘다고 하는 것. 또, 화려한 색채의 셔츠에 세미타이트의 스커트, 골드의 버클에, 고급 브랜드의 소품을 맞추는 스타일등도 있다.
특히 중시된 것이 루이비통 , 셀린느, 펜디 등 유럽의 고급 브랜드의 가방이지만, 이 때에는 한눈에 어디의 브랜드인지 판별할 수 있는 것이 중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