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5194717
https://youtu.be/TNaaCJDMmS0?si=ZY5KWxsdoTskIVti

애초에 개혁신당 문제는 허은아 vs 이준석이 아님.
*전부터 특히 당마다 주어지는 당비(역시세금)라는게 있는데 억 단위임. 이건 당연히 비용의 이름에 맞게 그 당에서 법안 처리나 투표같은 당 모두의 일을 위해 써야 하는 비용인데 이걸 이준석파가 상의도 없이 한달만에 다 써버림. 물론 모든상의와 걸정 그리고 이 당비 문제 포함 항상 당대표인 허은아에게는 다 해놓고 결론만 알려줌 (패싱)
*전부터 이준석파 의원들(명태균과역시관련있는천하람포함)에게 들어온 말. "말하지마라, 의견내지마라, 가만히 있어라"
*허은아는 이준석을 못본지 오래됐다고함. 할말있으면 보좌관보내서 지 할말만 전달함. 사실상 이준석은 (허은아에게진짜문제가있다고쳐도) 허은아와는 직접 대화나눈적도 없으면서 언론에 나와서 3시간동안 울며 빌었다는 등의 비겁한 허은아 깎아내리기를 방송에서 퍼트림. (이 스피커 역할을 해준 래거시미디어든 지상파든 다 반성해야함) 이준석이 허은아관련은 물론 방송나가서 한 얘기에 진실은 1도 없음.
*당원들에게 허은아 해임 의결을 하려고 했지만 당원들의 반대에 무산됨. 근데 지금 언론들은 마치 당원들이 투표한양 떠들고 있는데 당원들이 반대해서 어느 설문조사 기관에 맡김<-불법. 어느 당이나 대표 해임안 투표는 당원들 투표로만 가능함. 법에 정해져있으므로 불법임. 그럼 그 설문조사 기관과 그 기관에서 투표했다는 사람들의 정체는 무엇..?
**허은아에게 제보한 개혁신당 현 직원이 전달한 녹취록의 내용은 전달자와같은 위치인 개혁신당 실무자. 실무자(이준석은아님그쪽따까리직원) 왈 "야, 너 펨코에 아이디 있어? 없으면 가입해서 커뮤니티 관리 좀 해" 여기서 관리란 허은아 깎아내리기 ㅇㅇ 이런 식으로 펨코와 개혁신당 당원게시판까지 관리해옴. 허은아는 이 녹취록으로 최근에 안 상태.
(펨코는 이미 전부터 우익들한테 먹혀서 관리 당하고 있었음)
현재 당원들의 정보를 어떻게 알았는지, 당비 어떻게 썼는지 영수증 내역을 공개하는 등의 공식 해명을 하지 않으면 이준석이 개혁신당을 걸리적거리는 허은아를 내치고 내란의힘과 합칠거란 의혹과 정황등을 떨칠 수 없을 것.

신인규 변호사가 이준석 최측근으로 일을 했던 경험자로서
내란의 힘으로 갈거란 것이 그냥 단순 의심이 아닌 근거들.
*이준석의원은 내란의힘과 통합하고싶어하는 통합파다.
(허은아 대표는 반대파로서 개혁신당 자체를 하나의 당으로서 더 키우고 싶어하는 자강파임)
1. 한동훈과 이준석의 관계에 대한 이준석의 태도 변화
*초반 이준석은 한동훈을 쥐잡듯이 잡고 강경하게 여기저기서 목소리를 높여 욕을 하고 다님.
-> 12월 한동훈대표가 사퇴 한 날 이준석(현개혁신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전 대표가 정치에 계속 뜻을 두고 길을 간다면 '언젠간' 만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싫어하던 한동훈과의 연대가능성을 열어둔 것 자체가 국민의힘에 대한 어떤 합당 의지를 보여준 것 아니냐는 의견.
2. 안철수 의원과 이준석의 관계에 대한 이준석의 태도변화
*얼마나 관계가 안좋냐면 작년에 안철수는 '이준석 제명 소환청구'를 하기위해 내란의힘 당원들을 모은적까지 있음. 이준석은 안철수 의원 조롱은 기본, 방송나가서 안철수에 대한 발언을 하다 비속어까지 써서 죄송하다 사과까지 한적이 있을 정도로 서로 사이가 안 좋음.(jtbc)
->최근엔 (개혁신당의원으로서) 안철수에게 "우리 법조인 빼고 과학기술을 놓고 서로 연대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라는 발언을 함.
최근 안철수가 윤 탄핵에 관해선 이리저리 말을 바꿨으나 딱 하나 바뀌지 않은 것 두가지. 이준석에 대한 생각, 탈당할 생각X.(최근까지도 계속해서 어필함 꾸준히 변함없이)
여기서 바보가 아닌 이상 또 알 수 있는 건 이준석은 내란의힘 밖의 사람임. 탈당이 아니라 내란의힘 대표로서 사퇴를 한, 돌아온다면 여전히 내란의힘 사람일 가능성이 큰 한동훈과 탈당생각 없다는 내란의 힘 사람2 인 안철수에게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낸 것.
현재 개혁신당 안에서 자강파 합당파로 나뉜 상황에서 허은아를 쳐내려하는 이준석은 당연히 본인이 따로 '합당파'라는 단어를 직접 입에 담지만 않았지 누가 보더라도 당대표 내치고 내란의힘과 합치고 싶어하는 합당파로 보임.(당연히 합당한다한들 내란의힘 이름으로 들어가게되는거지 ㅋㅋ)
허은아와 이준석문제가 그냥 개혁신당안안에서 일어나는
소음에 불과하게 볼 수 없는 건 모두 이준석에게 있음.
난 허은아도 싫던데 당대표가 당대표 답지 않게 너무...
-> 이준석 언플에 넘어간거 ㅇㅇ 이준석과 그쪽 의원들이 허은아에 대한 말을 한 것 중 99퍼는 프레임 씌워서 내치는 걸 정당화하려는 거짓말이 주를 이룸.
그리고 이준석은 보다시피 1.뭐가 된적도 없는데 뭐가 된냥
보좌관을 보내 지 할말 전하고, 2.누구를 깎아내리기위해
법률가들을 사주해 언플을 하려하고(이게 신인규 변호사 ㅇㅇ 자꾸 본인을 부리고 이용하려하길래 때려치고 나온거라함. 이준석 개싫어함) 3. 그것도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그 작은 당내에서도 갈라치기를해서 파를 두개로 나뉘게 만들고 4. 해결할 생각도 없이 마녀사냥 당사자인 허은아와는 절대 직접 이야기를 안하고 방송에 나와서 입만 열면 구라를 치며 5. 윤 탄핵탄핵을 외쳤지만 결국엔 내란의 힘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6. 계엄날에도 ㅂㅅ워딩까지 써가며 다른 의원들, 시각장애인 의원들까지 담을 넘을 동안 지는 '의원이 국회를 들어갈때 정문을 이용해야한다'라는 그럴듯한 개소리만하고 계엄해제에 참여하지 않았음.
1, 2, 3, 4, 5, 6 등의 이유로
이준석은 절대 정치를 하면 안되는
나쁜 정치의 표본인 행동만을 하고 있으며
내란의힘 입장에선 이준석을 받아주는 것도 나쁘지 않게
생각할듯 싶기도 하고 의견이 나뉠것같은데
받아준다면 아주 기쁜 마음으로 다 정치 못하게 내쳐버려야함.
지금은 너무 큰 일들이 일어나 있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이준석이 하는 말을 그냥 개짖는 소리로 치부만하고
아 뭐래 하기만 한다면 폭동을 선동할만큼 큰 전광훈처럼
이준석은 계속 갈라치기 마녀사냥 사주, 가짜뉴스유포 등을 통해 자신의 세력을 등에 업고 이런식으로 계속 정치 생명을 연명하다가 나중에 나이 들었을땐 더이상 끌어내릴 수도 없는 괴물이 되어있을것임.
스피커역할을 하는 언론에게, 방송사에게
계속 비난과 쓴소리를 해야함 더이상 이준석의
입이 될 언론들이 없도록. 입과 사지(역할)를 다 잘라버려야함
곧 뉴스타파측에서도 그렇고
명태균도 뭔가 터트릴 것 같긴한데
여기에만 기대를 하기엔..
뭘 터트리든 말든 언론들이 이걸 오히려 주목 안하고
그냥 넘어간다면? 이준석은 끝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이준석 세력들을 확인하게 되는거고
이준석은 자신감을 입고 본인 정치방식을 계속 이어나가겠지.
아마 지금 이준석이 명태균 신경안쓰고 나대는 건
이 생각으로 나댈 가능성이 절대 없지 않다고 봄.
결론 : 정치못하게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