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취된 경기
경기 취소된 김에

두산 베어스(+엔씨 다이노스) 선수들을 대상으로 콩국수에 뭐 넣어먹는지 물어보기로 함

일단 전남사람.

설탕에 열 개 표시하고 감.
잘보면 '소금'에 야무지게 X표시도 하고 갔음 ㅋㅋ
그 뒤로 설탕 vs 소금 소소한 논쟁과 투표가 오갔음..
지극히 정상적임..
그러다



순정 콩국수파 등장


역시 아무것도 안 넣어먹음

의외로 꽤 있는 순정 콩국수파

극보수 콩국수파...

"맷돌로 얼마나 힘들게 간건데 거기에 왜 뭘 타"

아..아니 이렇게까지 역정을 낼 일이 (8ㅅ8)
너네 맷돌의 정성 무시하지마... 뭐 타먹지마...
콩국수 순정파들이 지나가고

?

두 개 다 뿌린다는 분...
그래도 여기까지는 괜찮음..

후ㅊ...?

??????? 후추????

당사자는 후추라고 쓰고 아무렇지 않게 갈 길 감

충격받는건 남은 사람들



"진짜로...? 나 너무 충격인데...?"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라는 표정)
후추의 여파는 꽤 오래 남았는데...
그때 나타난 엔씨 주장

설탕에 역정내며 등장


....???

네?

콩국수와 소고기라는 듣도보도 못한 조합에 감탄사만..

결론 - 콩국수에 후추/소고기가 웬말?
소금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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