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MLB] 당신의 MVP를 뽑아보세요
720 3
2023.07.13 15:20
720 3

https://twitter.com/mlbonfox/status/1679264921744187394?s=46&t=Fg7DZdQKBjCP-ddfkTPxtg


쇼헤이 오타니 vs 쇼헤이 오타니 vs 쇼헤이 오타니 vs 쇼헤이 오타니 






https://m.yna.co.kr/amp/view/AKR20230713046900007


'타자 오타니'는 전반기 타율 0.302, 32홈런, 71타점, OPS 1.050으로 맹활약했다.


홈런과 OPS, 여기에 장타율(0.663)까지 양대 리그를 통틀어 1위다.


그나마 경쟁자로 거론되던 지난해 AL MVP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홈런 19개를 때리고 지난달 초 전열에서 이탈하자 오타니는 독주 체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투수 오타니'도 위력적인 공을 던진다.


전반기 7승 4패 평균자책점 3.32를 거뒀고, 피안타율(0.189) 리그 최저 1위, 탈삼진(132개) 3위를 달린다.


타자 기록만 놓고 봐도 MVP 1순위 후보인데, 마운드에서도 리그 정상급 선발 투수니, AL에서는 다른 MVP 후보를 거론하는 게 사실상 무의미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511 12.23 87,9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321,9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45,4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98,7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93,1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69,5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7 20.09.29 4,624,6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23,7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58,7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91,0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0663 기사/뉴스 “尹이 가장 무능한 것은 군대 안 간 대통령이…” 결코 보수 아니라는 조갑제 10:23 107
2590662 유머 어. 어. 끈어. 옆에 트럼프 있고. 어. 왼쪽엔 문재인 대통령님. 어. 10:22 619
2590661 이슈 켄타로 미안 해요 샤오준의 진정이 없어 1 10:22 201
2590660 이슈 맞다 어제 북촌에서 윤석열탄핵로봇강아지 산책시키는 사람 봄 4 10:21 482
2590659 이슈 유시민이 말하는 우리나라 극우 16 10:18 1,139
2590658 기사/뉴스 최상목 대행, 주말 공식일정 없이 '헌법재판관 임명' 숙고 78 10:16 1,803
2590657 이슈 12.3 국회 방어를 진두지휘하신 김민기 국회사무총장님 10 10:16 764
2590656 유머 2030 여성은 또 지워버린 오늘자 mbc 라디오 남태령 분석……. 🙄 53 10:11 3,327
2590655 이슈 박지원도 만나고 사진도 찍어도 좋습니다. 모댈비 5만원이지만 오늘은 무료^^♡ㅋ 37 10:10 3,252
2590654 이슈 코끼리는 인간을 '귀여운 강아지'라고 생각한다 36 10:05 2,509
2590653 기사/뉴스 '열혈사제2' 서현우 "'꿀단지 사랑' 직접 선곡+개사…설운도 선배 감사해" [인터뷰 스포] 2 10:03 611
2590652 이슈 NCT 마크 X 배우 김수현 셀카 93 10:01 5,938
2590651 정보 Kb pay 퀴즈정답 13 10:00 741
2590650 이슈 🐗: 똑똑~저 멧돼지인데요 들어가도 될까여?.gif 9 09:59 1,739
2590649 기사/뉴스 '열혈사제2' 성준 "빌런 표현 위해 12kg 감량→태닝…부담감 컸다" [인터뷰] 2 09:59 1,554
2590648 이슈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 28 09:58 4,974
2590647 이슈 학생한테 방학때도 보고싶다고 만나자는 교수님 36 09:56 4,175
2590646 정보 아침이 밝았다!!!! 오늘도 전국 집회 참여하는 더쿠시민들 🔥 찍고가 155 09:55 3,182
2590645 기사/뉴스 연세대 자연계 수시 합격자 1047명 중 1명만 등록했다 125 09:51 14,489
2590644 기사/뉴스 트럼프, 법원에 '틱톡 금지법' 보류 요청…"정치적 해결" 3 09:51 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