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이 가장 무능한 것은 군대 안 간 대통령이…” 결코 보수 아니라는 조갑제
10,228 28
2024.12.28 10:23
10,228 28
조 대표는 27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처럼 밝혔다.

그는“(보수는) 앞으로 태어날 사람들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하니까 유능해야 한다”며 “공사 구분이 엄격하고, 인생을 즐기는 멋진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점에서 윤 대통령은 제일 반대편에 있다”며 “잘 속고 국민에게 예의가 없고 무능하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또 “윤 대통령이 가장 무능한 것은 군대 안 간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선포하면서 보여준 것”이라며 “윤 대통령의 계엄령은 김건희 여사 보호용 예방적 공격 차원이었고 거기에 부정선거 망상까지 겹치니 코미디 영화로 만들면 좋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코미디나 희극이라는 것은 끝까지 가면 비극이 된다”고 했다.

12·3 계엄은 망상적, 발작적이라는 그는 “포고령 등을 종합해 보면 주타깃은 이재명 민주당이 아니라 한동훈 그 다음에 선관위 그 다음에 의사들이었던 것 같다”고 주장했다.

또 “윤 대통령은 부정선거 음모론의 사주를 받아 선관위를 급습해 서버를 빼내 포렌식, 별건 수사 등을 통해 조작해 ‘4월 총선은 부정선거였다’ ‘부정선거로 당선된 사람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 ‘그래서 이 국회를 혼내야 한다’ 이런 논리구조를 가지고 계엄을 출발한 것 같다”며 “여소야대도 국민들이 선택한 것인데 겸허하게 받아들여야지 부정선거였다고 하는 자체가 반역”이라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쓴 소리를 했다.

조 대표는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이 잘못하는 걸 한 번도 견제하지 않고 계속 박수쳤다”며 “윤 대통령의 잘못 중 하나라도 막았다면 비상계엄 선포는 안 했을 것”이라고도 했다.


https://naver.me/5qD7Dacs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3 01.08 15,5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4,8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55 기사/뉴스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나라…" 내달 9일까지 평창송어축제 16:59 5
2957754 이슈 미친 것 같은 현재 실트 6 16:58 645
2957753 이슈 롱샷 오늘만 TMI 100개 던짐 | 롱샷 멤잘알 TMI 퀴즈 16:58 16
2957752 기사/뉴스 "한숨 듣다 병날 것 같아요" 진짜였다…옆사람 스트레스, 실제로 내 몸 망가뜨린다 [헬시타임] 2 16:58 205
2957751 기사/뉴스 올데프 우찬→우즈도 ‘쇼미’ 출신, 시즌12 앞두고 역대 참가자 재조명 16:57 67
2957750 이슈 회사에 몰래 코스모스 씨 뿌렸는데 징계 대상이냐? 28 16:56 1,300
2957749 이슈 타블로: 어린 친구들은 내 알고리즘에 뜨는 순간이 그 노래가 탄생한 순간이다 옛날 노래인게 중요하지가 않다 그렇기에 나같이 오래된 뮤지션도 경쟁력이 있다 2 16:56 215
2957748 이슈 영화 <보스> 1월 28일 디즈니+ 공개 16:56 135
2957747 기사/뉴스 [단독]"직접 입어보고 골랐다"…이부진, 17만원대 원피스 입고 학생 응원 1 16:56 779
2957746 기사/뉴스 김세정, 연기 멘토는 하지원이었다 "무작정 연락해 조언 구해" (더시즌즈) 16:53 388
2957745 정보 2025년 오리콘 차트 K-POP 걸그룹 토탈 세일즈 순위 6 16:53 228
2957744 유머 오늘 기분좋은 금요일인데 윤석열 사형 갈기고 파티투나잇 댄싱올나잇 조지십시다요 8 16:53 330
2957743 유머 마블 세계관에 갇힌 흑백요리사들 7 16:52 584
2957742 기사/뉴스 민희진 측 “아일릿 표절 단정NO, ‘모방’ 표명…명예훼손 의도도 無” 18 16:52 772
2957741 기사/뉴스 尹 내란 결심공판 장시간 진행…구형, 10일 새벽 전망 15 16:52 447
2957740 유머 남편 사진첩에 다른 애기가 있어요 30 16:50 2,782
2957739 이슈 같은 사람 맞나 싶은 이미지의 츄 비주얼..gif 3 16:50 749
2957738 기사/뉴스 6년 연습 끝 미야오 된 수인 “아이유, 가수 꿈꾸게 해준 선배” [스타화보] 3 16:48 277
2957737 이슈 📀 2025년 써클차트 디지털음원 연간 곡 Top10 3 16:47 268
2957736 정치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극우단체 대표, 경찰 상대로 인권위 진정 8 16:46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