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실업급여, '최저임금 80%' 하한액 없앤다
35,655 291
2023.07.11 07:48
35,655 291

고용부, 실업급여 하한액 평균임금 60% 조정 검토
얼마를 벌든 185만원 보장…취업 의욕 꺾는다 비판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정부가 실업급여와 최저임금의 연동을 끊고, 실업급여의 최소 보장액을 평균임금의 60%로 변경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이데일리의 취재를 종합하면 고용노동부는 실업급여의 하한액을 평균임금의 60%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최근 열린 고용보험제도개선TF 7차 회의에서 전문가들이 제시한 실업급여 제도 개편의 핵심 내용 중 하나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가 실직한 후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는 평균임금의 60%로 산출된다. 하지만 평균임금의 60%로 산출한 금액이 최저임금의 80%로 계산되는 실업급여 하한선에 미치지 못하면 ‘최저구직급여액’(실업급여 하한액)이 지급된다.

올해 실업급여 하한액은 소정근로시간 8시간 기준 하루 6만1568원으로, 한 달 185만원(6만1568원x30일)이다. 근로자가 월 300만원을 벌든 200만원을 벌든 한 달 실업급여로 185만원을 받게 되는 구조다. 실업급여 하한액을 적용받는 사람은 실업급여 수급자의 70% 이상이다. 작년 실업급여 수급자 가운데 실업급여가 세후 임금보다 많았던 사람도 45만3000명(27.8%)이나 됐다. 실업급여가 오히려 구직자의 취업 의지를 꺾는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후략

 

https://naver.me/FniKanqQ

목록 스크랩 (0)
댓글 29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163 00:05 3,0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7,2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1,0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8648 기사/뉴스 두 달 만에 1억 넘게 뛴 전셋값…월세 알아보다가 더 '멘붕' [돈앤톡] 8 09:13 662
418647 기사/뉴스 팬들 앞에서 나설 시간은 없고, 축구인끼리 골프칠 시간은 있고? 홍명보호, 출정식 거르고 월드컵 간다 7 09:11 521
418646 기사/뉴스 “월 369만 원은 받는다니까”…5060 몰리는 자격증은? [잇슈 머니] 23 09:08 3,281
418645 기사/뉴스 "함께, 사랑을 노래하자"…NCT 위시의 환상동화 4 09:00 309
418644 기사/뉴스 [단독] 휴게소 5천원 핫바의 비밀…도로공사의 임대료 폭리 15 08:56 1,839
418643 기사/뉴스 최병길 PD, 서유리에 호소 "통신비 못 내 전화 끊겨…합의금 주고 싶지만" [전문] 10 08:56 2,915
418642 기사/뉴스 [속보] 이란군 "美 공격에 드론 발사...미군 함정 공격" 3 08:56 729
418641 기사/뉴스 패닉, 20년 만의 단독 콘서트로 5,300여 관객과 재회 17 08:53 940
418640 기사/뉴스 ‘휴민트’ 넷플릭스 1위로 보는 홀드백 논쟁 [IS포커스] 8 08:52 1,228
418639 기사/뉴스 “팔자마자 20% 더 올랐다”…벌었는데 더 괴로운 이유 있었다 [숫자 뒤의 진실] 6 08:49 1,329
418638 기사/뉴스 “몇 년 모으면 마용성 입성”…신입도 3억대, 그들만의 성과급 15 08:48 1,346
418637 기사/뉴스 [공식] '살목지' 2주 연속 흥행 1위..150만 돌파 목전→김혜윤X이종원 '망사' 관계성까지 화제 9 08:47 541
418636 기사/뉴스 식탁까지 덮치는 이란전쟁…"올해말까지 식품 물가 상승률 10% 육박" 3 08:46 286
418635 기사/뉴스 국민연금 女 수급자 96.5% 급증…절반 이상은 '월 20만∼40만원' 수령 7 08:45 1,190
418634 기사/뉴스 “김밥 한 개도 못 받아” 화물연대 봉쇄에 무릎 꿇은 편의점주 23 08:43 2,369
418633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아리랑', 美 '빌보드 200' 3위…4주 연속 '톱3' 13 08:33 507
418632 기사/뉴스 "50대 엄마, 20대 딸에게 '40억' 남겼는데" 알고보니… 6 08:22 4,634
418631 기사/뉴스 “3천이 9억 돼도 세금 0원?”…자녀에게 사준 주식 ‘증여세 절세법’ [잇슈 머니] 14 08:20 1,830
418630 기사/뉴스 '픽시자전거 위험운전 반복' 중학생…부모 '방임죄' 적용 안돼 46 08:14 2,821
418629 기사/뉴스 [속보] 미국 이란 선박 나포에 비트코인 7만4000달러도 붕괴 3 07:48 3,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