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왜 탈모 늘어날까?... 유전, 호르몬 외 식습관 변화도 원인
조선 시대 인물화를 보면 대머리가 드물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서양에 비해 심한 탈모가 적었다. 하지만 식생활이 기름진 음식 등 서구화되면서 탈모 인구가 크게 늘고 있다. 여성도 유전, 호르몬 등이 원인이 되어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 탈모를 일으키는 남성호르몬은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의 난소와 부신에서도 적은 양이 나온다. 나이가 들면 탈모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 검은콩이 탈모 예방-완화에 기여하는 것은 사실
탈모가 드물었던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은 콩, 두부, 된장, 칡, 채소 등에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질병관리청-국립농업과학원 자료). 이는 여성호르몬의 특성이 있어 탈모를 일으키는 5-환원 효소와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한다. 콩은 이소플라본이 가장 많은 음식이다. 몸의 산화(손상-노화)를 늦추는 항산화 물질(폴리페놀)도 많아 탈모 예방에 도움을 준다. 콩류를 장기간 많이 먹으면 탈모 예방에 좋지만 이미 생긴 대머리를 치료하여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는 없다.
◆ 점점 심해지는 여성 탈모… '미녹시딜' 효과는?
질병관리청 건강정보에는 여성의 탈모에는 미녹시딜을 바르는 것이 유일한 치료법이라고 게시하고 있다. 여러 약제들이 나와 있지만 대부분 비타민이나 보조 영양제일 뿐 치료제는 아니다. 미녹시딜은 머리털이 자라는 기간을 늘리고 굵게 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새로운 털집을 만들지는 못한다. 미녹시딜을 0.025%의 트레티노인 용액(비타민 A 계열)과 함께 바르면 흡수가 촉진된다. 미녹시딜은 비교적 안전하나 자극이나 피부염이 생길 수 있고 주위에 다모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바르지 않으면 이러한 부작용은 없어지지만 발모 효과도 사라지고 몇 개월 후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단점이 있다.
조선 시대 인물화를 보면 대머리가 드물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서양에 비해 심한 탈모가 적었다. 하지만 식생활이 기름진 음식 등 서구화되면서 탈모 인구가 크게 늘고 있다. 여성도 유전, 호르몬 등이 원인이 되어 탈모가 심해질 수 있다. 탈모를 일으키는 남성호르몬은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의 난소와 부신에서도 적은 양이 나온다. 나이가 들면 탈모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 검은콩이 탈모 예방-완화에 기여하는 것은 사실
탈모가 드물었던 우리 조상들이 즐겨 먹은 콩, 두부, 된장, 칡, 채소 등에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질병관리청-국립농업과학원 자료). 이는 여성호르몬의 특성이 있어 탈모를 일으키는 5-환원 효소와 디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한다. 콩은 이소플라본이 가장 많은 음식이다. 몸의 산화(손상-노화)를 늦추는 항산화 물질(폴리페놀)도 많아 탈모 예방에 도움을 준다. 콩류를 장기간 많이 먹으면 탈모 예방에 좋지만 이미 생긴 대머리를 치료하여 이전 상태로 되돌릴 수는 없다.
◆ 점점 심해지는 여성 탈모… '미녹시딜' 효과는?
질병관리청 건강정보에는 여성의 탈모에는 미녹시딜을 바르는 것이 유일한 치료법이라고 게시하고 있다. 여러 약제들이 나와 있지만 대부분 비타민이나 보조 영양제일 뿐 치료제는 아니다. 미녹시딜은 머리털이 자라는 기간을 늘리고 굵게 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새로운 털집을 만들지는 못한다. 미녹시딜을 0.025%의 트레티노인 용액(비타민 A 계열)과 함께 바르면 흡수가 촉진된다. 미녹시딜은 비교적 안전하나 자극이나 피부염이 생길 수 있고 주위에 다모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바르지 않으면 이러한 부작용은 없어지지만 발모 효과도 사라지고 몇 개월 후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단점이 있다.
김용 ecok@kormedi.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6/0000067476?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