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조지아주
kkk가 부흥을 위해 시위를 하며 백인우월을 외쳤을때
kkk복장을 한 한 꼬마가 진압을 위해 서있던 흑인 경찰관이 가진 방패에 자기가 비친걸 보고 홀린듯이 다가가 구경함
꼬마의 어머니는 즉시 달려와 꼬마("조쉬!!"라고 외친걸 보면 이름이 조쉬인듯)를 낚아채 시위속으로 돌아갔으나 한 사진가는 이 순간을 놓치지않고 찍었음
1992년 조지아주
kkk가 부흥을 위해 시위를 하며 백인우월을 외쳤을때
kkk복장을 한 한 꼬마가 진압을 위해 서있던 흑인 경찰관이 가진 방패에 자기가 비친걸 보고 홀린듯이 다가가 구경함
꼬마의 어머니는 즉시 달려와 꼬마("조쉬!!"라고 외친걸 보면 이름이 조쉬인듯)를 낚아채 시위속으로 돌아갔으나 한 사진가는 이 순간을 놓치지않고 찍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