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BTS 군백기 모름' 소처럼 일한 세븐틴이 꽉 채운 곳간
2,295 10
2024.12.19 16:13
2,295 10

ovhWbk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 세븐틴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모회사 하이브(352820)의 든든한 믿을 구석이 됐다. 하이브가 세븐틴 덕분에 방탄소년단(BTS)의 군백기를 걱정하지 않을 수 있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중략)


이들의 전천후 활약으로 인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하이브도 웃음을 지었다. 특히 하이브 입장에서는 방탄소년단의 군백기로 인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올 3분기까지 빅히트뮤직 매출액은 멤버 전원이 입대하기 전인 전년 동기 대비 40.1% 감소했다. 하지만 세븐틴이 방탄소년단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메워주면서, 하이브는 방탄소년단을 잇는 대형 IP를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김연수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지난 2010년 플레디스를 설립한 후 약 오랫동안 대표이사 자리를 지킨 한성수 전 대표가 물러나고 부대표였던 김연수 대표가 새롭게 회사를 꾸려나가게 된 것. 김 대표는 2012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세븐틴을 데뷔시키고 일본 진출을 진두지휘한 인물이다. 지난해 앤팀이 소속된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대표로 선임되기도 한 그는 이번 임명으로 양사 대표를 겸직하게 됐다.


공교롭게도 김 대표가 대표이사직을 맡은 시점부터 세븐틴 군백기가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멤버 정한은 올 9월부터 군 복무에 돌입한 상태. 십자인대 파열로 5급(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은 에스쿱스와 외국인 멤버들을 제외한 나머지 한국 국적 멤버들은 내년부터 차례대로 입대할 예정이다.


결국 김 대표의 핵심 임무는 세븐틴의 군백기 동안 회사를 어떻게 이끌어가는지다. 우선은 세븐틴 유닛 활동으로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올해 1월 데뷔해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차트 월간차트 2위(3월)까지 오른 보이그룹 투어스를 회사의 대형 IP로 성장시키는 것도 관건. 김 대표의 리더십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지 관심이 이어진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41218150215120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32 01.08 63,5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29 기사/뉴스 '무도' 방콕 막춤 작가 "♥가수 조형우와 결혼" 근황..12년 만에 밝힌 비하인드까지 14:35 155
2960028 기사/뉴스 '납품지연' 다원시스, 신안산선 계약 해지...전동차 리스크 커지나 14:35 43
2960027 기사/뉴스 "韓 SMR, 2035년 가동 시나리오 있다"…부지 선정은 숙제 1 14:32 193
2960026 기사/뉴스 "3일 새 100명 감염"…美 덮친 '홍역 공포', 트럼프표 백신 정책 역풍 3 14:32 193
2960025 기사/뉴스 정호영 "요리 잘하는 개그맨→개그 잘하는 요리사로..실물 좋다고" ('사당귀') 1 14:31 209
2960024 이슈 포기했던 배구로 팀 에이스가 되었다는 선출 아이돌 1 14:31 414
2960023 이슈 생각보다 놀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냉부해 멤버들 나이 순서 17 14:30 979
2960022 이슈 코첼라 창립자가 직접 찾아와서 헤드라이너 제안했던 블랙핑크 9 14:28 926
2960021 이슈 2차대전 소련에서 있었던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 17 14:28 650
2960020 정치 중수청·공소청 베일 벗었다…'9大범죄 수사' 중수청 조직이원화 1 14:25 182
2960019 이슈 현재 영화제 신인상 휩쓸거 다니는 신인 여배.jpg 9 14:25 2,271
2960018 이슈 일본인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 로맨스 드라마 TOP10 16 14:25 917
2960017 이슈 연프 순애보 연상녀가 남자에게 차였을 때 보인 반응.jpg 5 14:22 1,314
2960016 이슈 올해 서른이라는게 믿기지 않은 97년생 여자아이돌의 최근비주얼 (+사복센스) 27 14:20 2,411
2960015 유머 [냉부] 상대팀 디스하기의 과정일 뿐인 박은영 셰프의 요리 제목ㅋㅋㅋㅋ 10 14:19 2,169
2960014 기사/뉴스 "제니 효과 통했다"…서울관광재단 캠페인, 광고제 2관왕 2 14:19 357
2960013 이슈 흑백요리사 촬영 당시 남은 음식들은 다 어떻게 처리할까? 101 14:18 7,207
2960012 이슈 피식대학 김민수 아기맹수 발언 200 14:18 10,822
2960011 정치 정부 검찰개혁안 “공소청 검사, 정치 관여시 5년 이하 징역형” 2 14:18 157
2960010 기사/뉴스 유재석 “1년 간 SBS 얼굴로 활동할 것”…흉상 추진 설레발도 (틈만 나면,) 4 14:13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