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시원·성동일 '어른동화' 논란...제작사 "갑질 NO, 고소할 것"
7,643 20
2023.06.14 16:42
7,643 20
https://img.theqoo.net/rqemdy


배우 최시원, 박지현, 성동일이 출연하는 영화 '어른동화'가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어른동화'의 원작자가 제작사에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제작사 측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원작자의 주장에 맞서고 있다.
...

14일 '어른동화'의 제작을 맡은 영화사 수작은 TV리포트에 윤 씨와 체결한 각본 및 감독 계약서와 내용증명 사본, 영화인 신문고 중재 의결서 등을 보내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수작 박재수 대표는 "윤 씨가 공개한 글은 사실과 다르다. 제작사는 윤 씨와 '각본 및 감독 계약서', '영화화 권리확인서'를 체결하고 캐스팅을 8개월 진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작 윤 씨가 캐스팅이 오래 걸린다며 감독 역할을 거부했다. 캐스팅은 보통 1~2년이 걸린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 대표는 "(감독을 안 하겠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감독을 섭외해서 캐스팅과 투자를 성사시키니까 윤 씨가 본인이 감독을 해야 된다고 나섰다"라며 "제작사 입장에서는 윤 씨가 감독을 맡아서 하기에는 이미 늦었고 각본료 잔금과 지분(5천만 원, 제작 수익의 10%)을 후하게 주겠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영화인 신문고가 윤 씨의 손을 들어줬다는 윤 씨의 주장에 대해서도 상반되는 입장을 밝혔다. 박 대표는 "영화인 신문고는 제작사에게서 영화화권을 박탈할 수 없고 제작사를 제재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씨가 지금 상황을 왜곡해서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다. 제작사는 큰 피해를 입게 됐고 어쩔 수 없이 윤 씨를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비롯한 대응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박 대표는 "부족한 예산과 일정 탓에 100여 명의 감독, 배우, 스태프들이 처절하게 일하고 있는데 윤 씨는 각본 및 감독 의무를 거부하다가 이제 와서 감독을 하겠다며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 이로 인해 투자가 중단되고 작품이 중단될 위기에 처할 수 있다. 부디 법의 판결을 기다려주시고 많은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14일 영화인 신문고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어른동화' 사건과 관련해 신문고에서 내린 결정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기가 어렵다. 다만 신문고에서 계약 해지 결정을 내리는 케이스는 많지 않다. '어른동화'의 경우, 시나리오 2건이 얽혀있기 때문에 신고인과 제작사간의 기브 앤 테이크 차원에서 결정을 내린 것이다. 신문고에서 결정을 내리기까지 과정이 있는데 온라인 소통 사이트에는 그런 중간 과정에 대한 설명은 없이 사건 내용이 게시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신문고에서 계약 해지 결정을 내렸다고 해서 계약 해지를 해야 할 의무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어른동화'는 퇴근 후 동화 집필을 꿈꾸는 공무원 겸 동화 작가 지망생이 청소년 보호팀에 배정되면서 매일 야한 동영상을 봐야 하고 성인 웹 소설을 써야 하는 상황에 놓인 그린 이야기다. 배우 박지현, 최시원, 성동일이 캐스팅됐으며 지난 5월 20일 크랭크인에 돌입했다. '어른동화'는 현재 촬영 중이며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에 개봉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13/0001258725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15 03.30 41,7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6,7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383 이슈 오늘 결혼소식 뜬 배우 서혜원 어떤 작품 속 캐릭터로 먼저 떠올렸는지 말해보는 달글 22:53 73
3031382 이슈 [kbo] 무패4연승 달리는 kt위즈 !!! 4 22:52 77
3031381 이슈 자기 젖 먹는 소.ytb 22:52 56
3031380 이슈 너네 보고나서 기분 너무 나빴던 영화 뭐야? 13 22:52 200
3031379 이슈 9년 전 어제 발매된_ "Would U" 22:52 18
3031378 이슈 [KBO] 프로야구 4월 1일 경기결과 & 순위 13 22:51 574
3031377 정보 과거 루마니아의 강제 출산 정책.jpg 22:51 266
3031376 이슈 [KBO] 모든 팀이 개막에 성공한 오늘자 KBO 순위 3 22:51 396
3031375 이슈 안성재 딸 방에 들어가는 방법 3 22:50 371
3031374 이슈 2년 전 오늘 임팩트 쩔었던 여돌 데뷔곡.. 4 22:50 314
3031373 이슈 재롱이네 입양되고 뽀송 강쥐가 된 담비.jpgif 13 22:49 854
3031372 기사/뉴스 중국, 이란전쟁으로 웃는다…“고유가 충격 덜해 수출 점유율 확대” 1 22:49 125
3031371 이슈 친구들한테 인스타 답장 1초만에 받는 법 22:48 386
3031370 유머 주인아 보고있지말고 이것좀 떼줘라 2 22:48 230
3031369 정보 내일부터 진행되는 축구 국가대표 경기 1 22:47 236
3031368 이슈 올해 다 컴백한다는 우즈, 영케이, 하현상 1 22:45 321
3031367 이슈 [국내축구] 🎉경 축 김천상무 마스코트 슈웅이 장가 감🎉 22:45 299
3031366 이슈 쑥쑥 모지리 먹방 게스트 힌트 캐치캐치 2 22:45 232
3031365 유머 기가 막히게 아이디어 좋은 오타쿠 굿즈 8 22:45 619
3031364 이슈 '한화서 ML행 인생역전' 와이스 깜짝 선물에 장인어른 또 눈물 흘린 사연…이런 사위 또 없습니다 1 22:44 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