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핫게 간 IS 테러제보자 패소함) IS테러 위험 알린 이주노동자, 체류 연장 소송 패소
33,732 428
2023.06.09 10:23
33,732 428

법원 “귀국하면 테러 단체 위협 주장 충분히 소명 안 돼”

지원단체 “정황 보강해 항소하고 국민청원 등도 추진”

기자명 윤종채 기자   입력 2023.06.09 09:34  댓글 0


NmJqWg.jpg

테러 위험을 제보한 공로로 국내 체류 기간을 연장받았던 이주노동자 가족이 체류자격 연장이 불허돼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법원은 귀국 시 테러 단체로부터 위협받을 수 있다는 이 가족의 주장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고 봤다. 또 연장 사유가 없다고 판단한 출입국 관리 행정청의 권한·재량을 인정했다.


(중략)


40대 이주 노동자인 A씨 부부는 2018년 같은 국적의 노동자 B씨를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이슬람국가(IS) 추종자’라고 경찰과 국가정보원에 알렸다.


A씨는 불법 체류 신분이 드러나는 것을 감수하고 경찰과 국가정보원에 상당한 도움을 제공했다.


B씨는 실질적으로 위험물질을 소지하거나 IS 가입을 선동한 증거가 없어 처벌받지는 않았으나 입국 제한 사유에 해당해 강제 추방됐다.


경찰은 A씨가 국가 안보 침해 사범을 검거하는 데 기여해 국내 체류 자격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공문을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보냈다.


(중략)


A씨 가족은 고향과 인접한 지역에 사는 B씨가 현지에서 A씨 가족의 국내 소재를 묻고 다니는 등 귀국하면 테러단체로부터 위해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A씨가 제출한 문자메시지 내용은 신원 불상인이 현지에 있는 가족에게 A씨의 행방을 물어봤다는 수준이고 언론 기사들 역시 본국의 치안이 전반적으로 불안하다는 것이라며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중략) 


A씨 가족을 지원하는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 정미선 소장은 “큰 불이익을 감수하고 국익에 도움을 준 점이 고려되지 않아 유감이다”며 “실질적인 사고가 터지지 않았지만, A씨가 위험에 노출돼 있는 정황을 보강해 항소하고 국민청원 등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윤종채 기자 yjc@namdonews.com



출처 : 남도일보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7433



결론 : 항소하고 국민청원 올리는 것도 고려해볼 생각이라고 함 (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에서) 

목록 스크랩 (0)
댓글 4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7 03.16 67,8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1,9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3,5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326 이슈 있지(ITZY) 류진 That's a no no 챌린지 with 아일릿 이로하 3 22:34 102
3025325 이슈 시시콜콜한 이야기 ㅣ 이소라 X 문상훈 ㅣ 키보드 이승환 기타 홍준호 [Sing 이소라] 22:34 36
3025324 이슈 있지(ITZY) 채령 인스타 업뎃 1 22:34 71
3025323 이슈 안무가 또 심상치 않은 신인 여돌.gif 22:34 214
3025322 기사/뉴스 트럼프 "호르무즈 이용국에 해협 책임지게 하면 어떨까" 6 22:32 420
3025321 이슈 🐒🐒펀치 여친생김 7 22:32 427
3025320 이슈 구두 높이로 핫게 갔던 킴 카다시안 결국 삐끗했었음 5 22:32 857
3025319 이슈 돈 없어서 허름한 곳에 변호사 사무실을 구했는데 여기가 원래는 무당집이었대요… 1 22:31 559
3025318 유머 고속도로에서 가장 무서운 차는? 1 22:31 196
3025317 기사/뉴스 친구 SNS 감시하고 유해 사이트도 신고 광주교육청의 비교육적 ‘사이버 방범단’ 2 22:30 199
3025316 유머 😺양모로 만든 냥이들😺 3 22:30 168
3025315 이슈 소소하게 얘기 나오는중인 태연 가족사진 26 22:29 1,892
3025314 유머 수건 앨범내고 욕조에서 수건 언박싱중인 온유 3 22:29 527
3025313 유머 E 4명 사이에 혼자 I일때 7 22:28 475
3025312 이슈 제 2의 샤인머스캣 사태 14 22:27 1,744
3025311 이슈 [WBC] 현재 미국내 스쿠발 민심 13 22:26 1,510
3025310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화려한 귀환 알릴 ‘Who is she’ 예약판매 돌입 2 22:22 154
3025309 이슈 현지인같다는 하츠투하츠 지우 일본어 실력 1 22:22 790
3025308 이슈 ㅈㄴ대단한 거같은 다비치 강민경 브이로그 편집화면....jpg 21 22:21 3,283
3025307 유머 토스가 한강 수온 확인 기능을 도입 -> 공식 아니고 유저가 올린 기능이라고 함 33 22:21 2,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