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GMIWxQ
[OSEN=박하영 기자]
여에스더가 정신과 치료 편견을 깨기 위해 우울증 치료를 고백했다.
여에스더는 우울증으로 오랜 시간 고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다. 내가 우울증을 오랫동안 앓았고 많은 치료도 받아봤다. 그런데 10년 이상 약물을 써도 호전되지 않았다. 코에 분사하는 가스치료도 순간의 충동을 억제할 뿐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심지어 마지막 수단으로 전기 경련 치료까지 했다고. 여에스더는 “부작용으로 기억력이 없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고민했는데 그래도 가족들보다 상처 주는 것보단 치료를 받는 게 옳다는 마음에 결심하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여에스더는 퇴원 두 달 후부터 좋아졌다며 “우리나라가 OECD 우울증 1위 국가다. 사람들이 정신과에 가지 않는다.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어서 고백했다”라며 우울증 투병기를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대부분 우울증을 고백한 여에스더를 믿지 않았다고. 이에 대해 “그렇게 까불면서 무슨 우울증이냐고 하더라. 심지어 우울증 영양제 팔려고 한다는 글도 봤다. 너무 충격이었다. 우울증은 병이고 명랑한 건 내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https://v.daum.net/v/20230601083209027
[OSEN=박하영 기자]
여에스더가 정신과 치료 편견을 깨기 위해 우울증 치료를 고백했다.
여에스더는 우울증으로 오랜 시간 고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다. 내가 우울증을 오랫동안 앓았고 많은 치료도 받아봤다. 그런데 10년 이상 약물을 써도 호전되지 않았다. 코에 분사하는 가스치료도 순간의 충동을 억제할 뿐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심지어 마지막 수단으로 전기 경련 치료까지 했다고. 여에스더는 “부작용으로 기억력이 없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고민했는데 그래도 가족들보다 상처 주는 것보단 치료를 받는 게 옳다는 마음에 결심하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여에스더는 퇴원 두 달 후부터 좋아졌다며 “우리나라가 OECD 우울증 1위 국가다. 사람들이 정신과에 가지 않는다. 정신과 치료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어서 고백했다”라며 우울증 투병기를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대부분 우울증을 고백한 여에스더를 믿지 않았다고. 이에 대해 “그렇게 까불면서 무슨 우울증이냐고 하더라. 심지어 우울증 영양제 팔려고 한다는 글도 봤다. 너무 충격이었다. 우울증은 병이고 명랑한 건 내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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