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문화평론가임 배우 아님)김갑수 "'우영우' 박은빈, 30살이나 먹고 울고불고…송혜교한테 배워라"
86,952 866
2023.05.02 17:20
86,952 866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문화평론가 김갑수가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 수상자 배우 박은빈의 태도를 지적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의 '한낮의 매불 코너'에서는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대해 다뤄졌다.

이날 김갑수는 "기분이 굉장히 좋더라. 무대 설치가 정말 품위 있으면서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았다"며 "틱톡으로 생중계도 됐고 정말 축제다운 축제였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만 쓴소리를 좀 하고 싶다. 우리가 스피치가 달려서 모든 시상식에서 감사합니다로 끝나는 건 이제 포기 상태다. 거의 전 수상자들이 나와서 멘트에 80~90%가 '감사합니다'다"고 말했다.



(중략)



이를 두고 김갑수는 "대단히 미안하지만 대상을 받은 박은빈씨. 훌륭한 배우고 앞으로도 잘 할 거다. 근데 울고불고 코 흘리면서 아주"라고 말했다.

최욱이 "감동도 못 하냐"고 하자 깁갑수는 "시상식이 아니라 어떠한 경우에도 타인 앞에서 감정을 격발해서는 안 되는 거다"라며 "훌륭한 배우이기 때문에 아끼는 마음으로 얘기를 하는데 호명이 되니까 테이블에서 무대에 나오기까지 30번 이상 절하면서 나온다. 주위 모든 사람에게"라고 말했다.

그는 "이게 무슨 예의냐. 언제부터 그렇게 자빠지고 팡파르(축하곡)가 터지고 막 이러고 나와서 울고. 품격이라는 것도 있어야 한다. 심지어 18살도 아니고 30살이나 먹었으면 송혜교씨한테 배워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상 수상의 가치를 폄하하는 태도는 아니다"라면서도 "배우로서 훌륭하다. 하여간 앞으로도 특히나 정치인들 억울하다고 울고불고하지 마시고 모든 시상식장에서 자기 생각을 말해라. 너무 기쁜 건 알겠는데 콧물 흘려가면서 울고불고하던데 그러지 좀 마시라"고 했다.


(생략)

김갑수 "'우영우' 박은빈, 30살이나 먹고 울고불고…송혜교한테 배워라" (msn.com)




이게 무슨 ㅄ같은

목록 스크랩 (0)
댓글 8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26 04.28 9,7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6,3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5,2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7,5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151 기사/뉴스 광교 상가서 여성 12명 추행한 30대 징역 3년 구형 14:27 2
420150 기사/뉴스 "요즘 소풍 안 간다" 대통령 발언에..."교사 면책권 강화" 교육부 나선다 14:25 106
420149 기사/뉴스 [단독] 인사불만 커지자 결국…재경부-기획처, 팀장급 이하 일대일 맞교환 추진 14:25 69
420148 기사/뉴스 이장우, ♥︎조혜원과 첫 동반 예능…‘시골마을 이장우3’ 출격 14:25 150
420147 기사/뉴스 [속보] “그룹내 임금격차 해소”…‘첫 파업 돌입’ 삼성바이오 노조, 내달 전면파업 14:24 87
420146 기사/뉴스 [속보] 검찰, '버터맥주 논란' 어반자카파 박용인 징역 1년 구형 12 14:23 1,001
420145 기사/뉴스 진태현 하차한 '이숙캠', 이동건 섭외 이유는? 15 14:16 1,105
420144 기사/뉴스 [공식] 김신영, '아는 형님' 정식 학생으로 합류…사상 첫 여자 고정 멤버 37 14:13 1,831
420143 기사/뉴스 “제대로 된 K호러 시리즈” 기리고, 글로벌 4위 등극 14:06 317
420142 기사/뉴스 송민호 ‘재복무 의지’, 감형 노린 전략?…현직 변호사 “재복무는 당연한 과정” 6 13:59 706
420141 기사/뉴스 ‘이혜훈 방지법’ 드디어…30세 이상 미혼 자녀 ‘3년’ 이상 동거해야 1 13:56 882
420140 기사/뉴스 [단독] 서울시 감사위 공무원, 미성년 성추행 혐의로 직위해제 2 13:55 346
420139 기사/뉴스 서울 제외 32개 의대 정원 확정…내년 490명, 2028년부터 매년 613명 증원 2 13:51 491
420138 기사/뉴스 [단독] "죽여버리려 했다"‥'김창민 감독 사건' 피의자에 살인 혐의 검토 7 13:50 552
420137 기사/뉴스 [단독] 서울시 감사위 공무원, 미성년 성추행 혐의로 직위해제 5 13:48 526
420136 기사/뉴스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 콘서트 포스터 공개 '기분 좋은 설렘' 4 13:47 746
420135 기사/뉴스 쭈그려 앉더니 화르르...대구 지하철서 방화 막은 공무원 '아찔 현장' 43 13:40 2,810
420134 기사/뉴스 '워너원 재결합' 이대휘 "'왕사남' 박지훈 인기, 온 우주가 도왔다" (라스) 4 13:32 813
420133 기사/뉴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데 '쓰봉' 왜 석유로 만드나?"... 전국서 주문 쇄도한 공장 26 13:28 3,073
420132 기사/뉴스 미성년자 15명 불법입국 후 난민 신청…카자흐스탄 브로커 구속 8 13:23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