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유족 8년 견딘 학폭 소송, 권경애 변호사 불출석에 ‘허망한 종결’
67,485 569
2023.04.05 16:33
67,485 569
학교폭력으로 숨진 피해 학생의 유족을 대리해 가해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하던 권경애 변호사가 항소심 재판에 세 차례 출석하지 않아 소가 취하된 것으로 확인됐다. 권 변호사는 ‘조국 흑서’의 공저자다. 유족이 8년간 이어온 학폭 소송은 권 변호사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허무하게 끝났다.  

 5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고등법원 민사8-2부(재판장 김봉원)는 고 박주원(사망 당시 16살)양 어머니 이기철(56)씨가 학교법인과 가해자 등 20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항소심에서 지난해 11월24일 원고패소 결정했다. 패소 사유는 소송 당사자인 원고와 피고가 모두 변론기일에 3번 출석하지 않은 ‘3회 쌍방불출석(쌍불)’이었다. 민사소송법은 변론기일에 양쪽 당사자가 3번 출석하지 않거나 출석하더라도 변론하지 않을 경우 소를 취하한 것으로 본다. 


https://naver.me/5BvAVpXe

피해자 어머니가 청소 노동자로 일하시면서 8년간 소송 이어오셨는데 변호사가 재판에 안 나가서 소송이 취하됐대. 게다가 변호사는 그 사실을 5개월 동안 피해자 어머니에게 알리지도 않았다고 하더라구
댓글 5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시원하게 OK? <오케이 마담2> 최초 극캉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4 07.16 17,74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0,4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3,0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1,7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44,3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0,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2,0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455 유머 유기견을 3년동안 사랑해주면 생기는 일 13:10 3
3117454 이슈 이게 불륜인가요? 13:10 79
3117453 이슈 오마이걸 효정 #나의_작은_청춘에게 by #하성운 13:09 13
3117452 기사/뉴스 [KBO] '딱 1아웃 더 잡겠다는데' 롯데 에이스, 갑자기 옵션에 미친 사람 됐다…'팩트부터 틀린' 해설위원의 비난, QS 욕심이 왜 잘못됐나 13:09 102
3117451 유머 곱슬머리인거 다 알겠는데 짜증날거 같은 상황 2 13:07 324
3117450 이슈 롯데타워 건설 당시 사진(고소공포 클릭 주의 14 13:06 882
3117449 이슈 체조6일 →고척6일→상암2일→고양3일을 퍼펙트 매진시킨 임영웅, 다음은 어디로 가야할까 7 13:05 176
3117448 유머 금쪽같은 손녀를 공격한 닭의 최후 1 13:05 417
3117447 이슈 부산 양정·연산·망미초 졸업생 분들, ‘황경목 선생님’을 기억하시나요? 9 13:05 465
3117446 유머 호랑이 부부가 살아가는 방식 3 13:04 244
3117445 기사/뉴스 "정년 2년 앞두고 징계 두려웠다"…결국 실토한 수사팀장 "내가 지시" (장윤기 사건) 2 13:04 336
3117444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SNS 남보다 빨리 볼 수 있는 기능 1천분의 1초 단위로 판다 5 13:04 343
3117443 기사/뉴스 “살려달라 비명에 몸이 먼저”…‘흉기 든 10대’ 맨몸 제압한 ‘시민 영웅’ 2 13:03 441
3117442 기사/뉴스 [속보]대관령 4터널 화재, 강릉 방향 전면통제…소방 대응 2단계 발령 6 13:02 428
3117441 유머 평일 낮에 동네에서 마주친 뜻밖의 연예인 13:02 604
3117440 유머 요즘 유행한다는 고양이 장난감을 만들어봤다 6 13:01 485
3117439 유머 일하는 중인데 런웨이처럼 보임 1 13:01 244
3117438 기사/뉴스 시속 100㎞ 택시 핸들 꺾은 만취 승객…신고하자 “블박 50만원에 팔라” 3 13:00 213
3117437 유머 애인이 3일이나 연락이 없었던 이유. 12 12:59 1,464
3117436 기사/뉴스 "이 이상은 없지 않을까요?"…조인성, 1000번의 액션 (호프) 8 12:59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