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황영웅 ‘불타는트롯맨’ 해명에도 결국 업무방해 피고발
8,206 54
2023.02.27 11:40
8,206 54
서울지방경찰청은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내정 의혹 및 특혜와 관련해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를 요청하는 고발 민원을 27일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고발인은 ▲황영웅의 조항조 소속사 의혹 ▲팬클럽 결승전 참여 독려 공지 ▲폭행과 관련해 제작진의 합의 시도 등을 이유로 “황영웅, 조항조, 서혜진PD 등에게 제기된 의혹은 내정을 공모 또는 묵인했다는 것을 추단할 수 있고 이는 다른 참가자들의 부지를 일으키게 해 업무방해 혐의에 해당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불타는 트롯맨’과 황영웅을 둘러싼 의혹은 민주주의 문제이자 우리 사회의 공정의 문제”라며 경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황영웅은 현재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불타는 트롯맨’ 참가자다. 먼저 황영웅은 ‘불타는 트롯맨’ 마스터(심사위원) 조항조와 같은 소속사인 우리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황영웅이 다른 가요제에 출전해 조항조의 곡을 여러 차례 커버했다는 점과 그가 ‘우리기획’이라는 사무실에서 또 다른 참가자 무룡, 성용하와 함께 안무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이와 같은 의혹이 일었다. 주변 연예계 관계자들의 증언도 이를 뒷받침했다.

황영웅 측은 황영웅이 우리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가 아닌 파인엔터테인먼트라는 해명을 내놓았으나 오히려 논란이 가중됐다. 파인엔터테인먼트가 법인 등기 및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되지 않은 기획사라는 점에서 실체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에 직면하면서다.

황영웅 공식 팬클럽 관계자가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 티켓 응모를 결승전 이전인 1월 중순에 공지하면서 그가 결승전에 이미 내정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랐다.

당시 팬 클럽 관계자는 “‘불타는 트롯맨’ 후원사에서 결승전 참여 입장권 100장을 응모하겠다는 연락이 왔다”며 “많은 분들이 응모해 결승전을 불태웠으면 한다”고 화력을 요청했다.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은 이와 관련해 비판 의견이 이어짐과 동시에 방송통신심위원회 민원까지 제기되면서 지난 26일 입장을 내놓았지만 소속사 의혹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제작진은 “시청자 직접 참여로 더욱 공정한 오디션을 지향해왔고 결승전 배점 방식에 따라 국민들의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가 결정적 점수가 되는 바, 그 어떤 개입도 불가능한 시스템임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팬 클럽 결승전 티켓 배포에 대해서는 “지난 1월 중순, 해당 의혹을 접하고 협찬사와 해당 팬클럽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고 이벤트 참여 독려에 대한 오해였을 뿐, 방청권을 배포한 사실은 없음을 확인했고 주의를 당부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민원을 제기한 시청자 A씨는 본지에 “황영웅의 이번 ‘불타는 트롯맨’ 의혹은 ‘제2의 프로듀스 조작 사건’”이라며 “경찰이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44/0000869870
목록 스크랩 (0)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2 03.16 53,7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1,2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517 기사/뉴스 남성 육아휴직 늘었지만…중앙부처도 절반 못 넘었다 10:34 43
3024516 유머 200억에 낙찰된 말 5 10:32 279
3024515 이슈 고양이 수염 모으기 4 10:31 243
3024514 이슈 이름 한국패치 시키느라 머리 좀 쓴 거 같은 후르츠바스켓 14 10:30 981
3024513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9 10:30 421
3024512 유머 살다 살다 새 대가리 이발 하는걸 보고 앉았네 5 10:29 535
3024511 기사/뉴스 '치인트 상철선배' 故 문지윤,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오늘(18일) 6주기 [MD투데이] 8 10:29 2,075
3024510 유머 [틈만나면] 세뱃돈 용돈으로 사려고 했는데 엄마한테 들켜서 못 바꿨어요.jpg 19 10:27 1,439
3024509 정치 金총리, 뉴욕·제네바 강행군…유엔 6개 기구 AI허브 참여 이끌어내 8 10:26 155
3024508 기사/뉴스 경찰, 6·3지방선거 비상대응 체제 돌입…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10:25 54
3024507 정보 핫글에 광화문 광장 CCTV못보게 막았다는말 사실 아님 29 10:25 1,506
3024506 기사/뉴스 네이버지도, 5년 만에 별점 부활…구글 지도 공세 대응 2 10:25 297
3024505 유머 경상도 친구들한테 사고났다고 거짓말을 해봄.ytb 3 10:23 480
3024504 기사/뉴스 지도부 표적 살해 밀어붙이는 이스라엘…"'강경파 득세' 역효과" 1 10:22 137
3024503 이슈 [WBC] 아브레유 홈런 (베네수엘라 2 : 0 미국) 23 10:22 937
3024502 기사/뉴스 진태현, '시험관 권유'에 단호한 거절 "박시은 힘들게 할 생각 없어" 32 10:21 1,781
3024501 정보 [듄: 파트 3]1차 예고편 10 10:19 319
3024500 기사/뉴스 '대주주가 뭐라고 좀 해' K팝 아이돌 탈퇴에 홍역 앓은 국민연금 14 10:18 974
3024499 기사/뉴스 "강이슬의 슈팅 클리닉이 열렸다" 찬사 또 찬사! 강이슬, 월드컵 지역예선 올스타 5 선정 10:18 80
3024498 정치 ???: 김어준은 끄덕없다 39 10:17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