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슼이니까 최대한 간결하게 쓸게
1. 원덬은 1월 중순에 덬질하러 후쿠오카에 갔다가 돌아오는 날 면세점에서 코트(주머니에 블투 이어폰 충전기, 일본교통카드)를 잃어버림
2. 게이트 들어가서 알았는데 이미 한번 들어간 게이트는 나올 수 없어서 일단 비행기를 탐
3. 승무원분한테 말하니까 일단 한국에 도착해서 후쿠오카 공항 유실물 센터에 전화를 해서 유실물이 있으면 비행기로 이송해서 국내 착불 택배로 보내줄수도 있다고 하셨어
4. 한국에 도착해서 유실물 센터에 전화를 하니까 들어온게 없다고 연락처를 알려주면 연락해준다고 함. 근데 메일이나 해외 전번은 안된다고 일본 연락처를 달래. 그래서 지인 연락처를 알려줌
5. 며칠 뒤에 지인이 유실물 센터에 내 코트가 있다고 확인해줬는데(받으려면 내 여권이랑 지인 면허증을 팩스로 보내라고함^^) 그 사이에 항공사 고객센터에 유실물 관련 글을 씀
6. 항공사에서 메일이 왔는데 역시 내 코트가 있다고 위임장이랑 여권 사진을 메일로 보내주면 유실물은 착불 택배로 보내준다고 해서 보냈어
7. 설 때문에 약 2주에 걸쳐서 내 옷이랑 주머니에 들어있던거 그대로 택배로 받음. 이런 쪽지랑 같이..

유실물이 유실물 센터에 있는 경우에만 항공사에서 국내 택배로 받을 수 있는듯
무조건 유실물이 생겼다고 찾아달라고 하면 당연안됨
슼에 관련된게 아니라면 빛삭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