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치의 끝, 정확히는 양쪽 갈비뼈와 명치 바로 밑에 튀어나온 작은 돌기. 칼 모양처럼 생겼다 해서 검상(劍狀)돌기, 칼돌기로 불린다.
참고로 아무 것도 모르고 있다 우연히 이 검상돌기를 발견하게 되면 대부분 '이게 종양이나 암이 아닐까…'하고 걱정할 수도 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 그저 어릴 때 연골이었던 부분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질화 돼서 딱딱해진 것이므로 그저 냅두면 된다.
오히려 너무 만지다 보면 가슴에 멍이 들거나 심할 경우 검상돌기가 부러질 정도로 눌려 심장을 찌를 수도 있으니,
답답한 느낌이 든다거나 '이거 진짜 암같은 거 아냐?' 하는 이유로 무섭다고 자꾸 만지작 대면 곤란하다.
나무위키 칼돌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