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스카, 케데헌 차별했다?"…아카데미, '1분컷'의 전후
1,296 0
2026.03.16 17:33
1,296 0


"미국 아카데미(오스카)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팀을 홀대했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아카데미 2관왕에 오른 가운데 '인종 차별' 의혹이 터져 나왔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16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오스카 시상식에서 2개 부문 수상했다. 


문제 된 장면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연 이후 불거졌다. '헌트릭스' 보컬을 맡은 이재레이 아미오드리 누나가 '골든'을 불렀다. 


이들 중 이재는 또 한 번 시상식 무대 위에 올랐다. 그가 만든 '골든'이 주제가상을 받게 된 것. 공동 작업한 작곡가들도 함께였다. 


다만 '골든' 팀에 할애된 시간이 짧았다. 이재가 대표로 마이크를 잡았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약 1분간 수상 소감을 이어갔다.


"어린 시절, K팝을 좋아한다고 해서 놀림 받았는데 이젠 모두 한국어 가사를 담은 우리의 노래를 부릅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곽중규, 이유한, 남희동, 서정훈 등도 수상 소감을 준비한 듯 마이크를 건네받았다. 그러나 다음 시상을 알리는 음악 소리에 묻혔다. 


이재가 다급하게 "플리즈"를 외쳤지만, 시상식은 그대로 진행됐다. 현장 중계 카메라가 무대와 관객석을 비추며 시상을 준비했다.


일각에서는 인종 차별 의혹을 제기했다. 길지 않았던 수상 소감임에도 무대 퇴장을 종용하는 음악으로 '골드' 팀을 홀대했다는 것. 


트로피에 따라 달라진다는 해석도 있다. 주요 부문 상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 실제로 지난해 주제가상엔 40초가 주어졌다.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에게도 비교적 짧은 시간이 허락됐다. 그는 2024년 '바비' OST '왓 워즈 아이 메이드 포'로 주제가상을 탔다. 


빌리 아일리시는 당시 오빠이자 프로듀서 피니어스 오코넬과 함께 1분 30초 동안 소감을 전했다. "아카데미에 감사하다"고 했다. 



오스카 측은 시상식 종료 직후 프레스룸 스피치를 가졌다. '골든' 팀은 수상자들 중 2번째로 긴 7분 58초간 현지 언론과 소통했다. 


수상 소감 기회를 얻지 못했던 작가진들까지 목소리를 냈다. 마크 소넨블릭은 "'골든'을 불러준 레이, 오드리에 고맙다"고 말했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5905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3 00:05 17,9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817 이슈 CG가 아니었던 블랙핑크 <GO> 뮤직비디오 세트장... 1 18:58 347
3022816 이슈 뤼튼 ‘인턴’ 공고 3 18:58 383
3022815 이슈 관리 잘한거 같은 19년차 온유 3 18:57 172
3022814 기사/뉴스 트럼프의 군함 파견 요구에…中관영지 “불 질러 놓고 같이 끄자 하나” 1 18:57 110
3022813 기사/뉴스 "부담 컸다" 바이올린 들고 무대 선 '소시' 서현 새로운 도전 4 18:56 232
3022812 이슈 남도형 성우 결혼 발표 48 18:54 2,691
3022811 정치 '우리가 장동혁이다' 7 18:52 328
3022810 이슈 (냉부) 길라임씨가 떡볶이 좋아하네 ㅋㅋㅋ 12 18:52 1,043
3022809 이슈 최근 북미와 유럽 스타벅스에서 출시한 요즘 열풍이라는 우베 음료 9 18:52 1,040
3022808 이슈 광기의 조치원버스 18:52 344
3022807 기사/뉴스 공정위, 동서식품 '커피믹스 가격 부당 인상 의혹' 조사 9 18:51 284
3022806 정치 이정현 국민의 힘 공천관리위원장 사퇴의 배경 3 18:50 391
3022805 이슈 유튜버 김키미 채널에 트와이스 지효 등장 5 18:49 1,874
3022804 기사/뉴스 [속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영업정지 6개월' 중징계…과태료 368억원 부과 22 18:47 1,748
3022803 기사/뉴스 타블로, 오스카 예측 62.5% 적중…채널 삭제 위기 모면 [RE:스타] 1 18:47 646
3022802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전 정무수석)을 붙잡을 때 한 말 2 18:46 780
3022801 유머 동네 떠돌이개에게 밥 챙겨주다가 보호소 갔다는 소식에 헐레벌덕 입양한 고양이 키우는 미용실사장님 2 18:46 989
3022800 이슈 북미지역 살면서 느끼게 되는 소소하게 신기한 점 몇가지 7 18:44 1,567
3022799 유머 부산식 경고문 4 18:44 1,653
3022798 이슈 IVE 아이브 'BLACKHOLE' Recording BEHIND 프리뷰 (리즈) 3 18:43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