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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보다 유명하진 않지만 못지 않게 섹시한 세계관

무명의 더쿠 | 01-18 | 조회 수 110334

 

 

미드 더 센티넬 설정에서 따온 센티넬버스


img.jpg


 

저작권 문제때문에 센티넬버스라는 말 말고 가이드버스라고 쓰기도 함

 

 

 

 

 

이 세계관엔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음

 

센티넬 : 초능력자 혹은 강화인간 보통 사람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들

히어로, 군인 등으로 활약하거나 빌런, 악당으로 활동함


참고로 센티넬=에스퍼 

센티넬을 대체할 단어로 에스퍼를 쓰기 시작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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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센티넬

근데 이 센티넬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있음 가이드임

 

 

가이드 : 가이딩이 가능한 인간 그 외 별 다른 능력은 없다

 

 

 

가이딩이 뭔데?

 

스킨쉽을 통해 센티넬을 진정시켜주는 거

=키스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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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스킨쉽을 해줘야 센티넬이 진정되고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음


가이딩이 없다? 점점 정신이 불안정해져 능력을 제어할 수 없고 종래에는 폭주에 이르러 죽음

 

 

 

 

중요한건 뭐다?

센티넬에게 가이드는 꼭 필요한 존재

가이드는 센티넬이 없어도 살아가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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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측만증은 안고쳐줌 참고로





너무나 강한 센티넬이 

평범한 가이드 없이 살아갈 수 없고

평범한 가이드는 센티넬 없이도 잘살 수 있는 것

 

이게 이 세계관의 핵심이고 꿀잼임...

여러 배리에이션이 가능


보통은 센티넬이 가이드에게 목메고 집착하는게 클리셰이긴 한데 또 가이드가 센티넬을 좋아하고 센티넬은 가이드가 필요함에도 가이드를 거부하는 등 다양한 맛도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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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꼭 1대1이 필수적인게 아니라

작품에 따라선 가이드 1-센티넬 다수로 매칭하기도 함 


음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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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배경에 잘 어울리는데

근미래물, 전쟁물, SF물, 내전물, 외계인물, 군부물 등 센터, 조직이 등장하는 장르에 특히 잘어울려


세계관이 막장이거나 억압적일수록 음 존맛도리~ 

군대식 계급물이 많고 센터, 공무원식 조직 등이 클리셰라면 클리셰


특히 이런 세계관 AU물에서 반군 정부군/정부군의 인권 탄압 이런 무거운 주제가 가장 많은 장르이기도 함

 

 

여기서 재밌는건 가이딩은 분명 성적 스킨쉽인데

또 이게 필수적인 치료/케어의 방식이다보니 재밌는 상황을 잘 연출할 수 있다는 점

 


다소 일반적인 성별개념이 좀 녹아있어 거부감이 큰 

오메가버스에 비해 성별, 포지션등에 구애 받지 않는다는게 특징 ㅎㅎ 

비엘로 치면 가이드공 센티넬수도 은근 흔하고 존맛이라

 


서로 혐관일경우

한쪽이 짝사랑할 경우

서로 감정이 없을 경우






원출처 다음카페 여성시대

2차출처 인스티즈



비염ㅋㅋㅋㅋ 당장 감금 갈겨 집착광공 쌉가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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