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5살 모델 및 저스틴 비버의 아내인 헤일리 비버가 '피임약' 때문에 뇌혈전을 겪었다며 부작용을 경고했다
11,037 55
2022.12.29 13:20
11,037 55

AA15JyXI.img?w=530&h=618&m=6

▲ 헤일리 비버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28)의 아내이자 모델 헤일리 비버(26)가 뇌혈전으로 응급실에 입원했을 당시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헤일리 비버는 27일 자신의 SNS에 2022년 인상 깊은 순간들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3월 그가 뇌혈전으로 응급실에 가 입원했을 때의 사진도 담겼다.


지난 3월 헤일리 비버는 뇌의 혈전으로 인해 뇌졸중과 같은 증상을 겪은 후 미극 팜스프링스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헤일리 비버는 당시 상황에 대해 “지난 3월 10일 아주 무서운 일이 있었다. 남편과 아침 식사를 하며 평범한 하루를 시작하고 평범한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어깨부터 손 끝까지 팔을 타고 뭔가 내려오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오른쪽 얼굴이 처지기 시작하고 말하기가 어려워졌다. 내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순간이었다. 의사가 내 뇌에 작은 혈전이 생겼다고 말했다. 뇌졸중과 같은 것”이라고 아찔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다행히 남편 저스틴 비버가 911에 빠르게 전화해 응급 치료를 받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몸 상태는 정상이 됐다. 영구적인 손상은 없었지만 심장에도 문제가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 헤일리 비버는 이후 빠르게 회복했다.


헤일리 비버는 ”의사들은 뇌졸중을 겪은 원인이 최근 복용한 피임약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했다”고 말했다. 피임약의 부작용으로 드물지만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다. 피플에 따르면 헤일리는 평소에 자주 심한 두통을 겪었다. 그렇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피임약 복용을 시작하면서도 의사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헤일리는 ”여성들이여, 만약 심한 편두통을 평소에 경험하는데 피임약을 복용할 계획이라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하라. 뇌졸중은 피임약의 잠재적 부작용 중 하나다”라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피플에 따르면 로욜라메디신의 뇌졸중 및 신경과 전문의 사르키스 모랄레스-비달 박사와 조제 밀러 박사는 ”호르몬을 조절하는 피임약을 섭취하면 적은 확률로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헤일리는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순간 중 하나였다”고 회상했다. 


누구에게라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경구 피임약을 사용할 때 조심하고 의사와 꼭 상담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출처1 : https://c11.kr/191nn

출처2 : 허프포스트코리아(https://www.huffingtonpost.kr) / 안정윤 기자: jungyoon.ahn@huffpost.kr

목록 스크랩 (0)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68 05.15 24,9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4,4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30,9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6,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35,3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3,6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9,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9955 이슈 “2030 청년, 자기들이 일 안 하고 대기업 사무직만 찾아” 일침놓은 장동민 회사 공고 19:16 332
3069954 이슈 엔믹스 설윤 Heavy Serenade with 아일릿 민주 🐰°꒰১♡໒꒱˚🐰 19:15 44
3069953 이슈 빌리 아일리시가 자기한테 전혀 마음이 없어보이는 짝남 때문에 현타 와서 썼다는 노래....jpg 7 19:14 630
3069952 이슈 전화하면 시 구절 읽어주는 몬스타엑스 셔누/형원 프로모션.jpg 3 19:13 89
3069951 이슈 고양이 그룹답게 고양이 캐릭터들을 공개한 미야오(MEOVV) 19:11 178
3069950 유머 오늘 부산에 왔다는 유명인. 2 19:10 1,493
3069949 이슈 리한나가 '야 이 년 아 내 돈 내 놔' 라는 노래를 내게 된 이유... 2 19:09 703
3069948 이슈 30세 이상은 모른다는 수업시간 28 19:08 1,744
3069947 기사/뉴스 [속보] 박찬욱, 프랑스 최고등급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 수훈 4 19:08 656
3069946 이슈 30대 현실 자산 계급도 6 19:08 1,469
3069945 이슈 익산시가 신청사 건물 중앙을 들어가게 지은 이유.jpg 19 19:08 1,112
3069944 이슈 케톡 : 나 우울증 때문에 쓰레기방 생활 정말 많이 해봤었는데 혹시 케톡에 나 같은 덬 있을까봐 글 남겨봄.jpg 22 19:06 2,283
3069943 이슈 아이오아이 임나영 x 카드 전소민 갑자기 챌린지 19:03 263
3069942 유머 밖에서 승리세리모니했지만 그건 그거고 안에서 또 하는 승리마(경주마) 19:03 203
3069941 기사/뉴스 제주 맑은 물로 만든 유채꽃술이라더니...알고보니 수돗물에 외국과일 사용해서 만든 술 16 19:02 2,047
3069940 이슈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 엄태민 - “성시경 COVER(Highlight Medley)” 19:01 69
3069939 이슈 (심평원에서) 삭감된 치료비는 교수님 월급에서 수십만 원씩 깎여 나갑니다. 안그래도 경제적 보상이 미미한 대병 교수가 제 돈을 내며 환아를 살리고 있는 비극적인 현실입니다.jpg 14 19:00 1,190
3069938 정보 네이버페이 5원 왔숑 11 19:00 799
3069937 유머 오늘자 팬싸에서 짜파게티 남편 재현하는 포레스텔라 배두훈 18:59 320
3069936 유머 국내 유통업 모두 호실적인데…쿠팡 '나홀로 적자' 안간힘 48 18:58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