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철이 심혈을 기울이는 사업 = 자동차 사업
대영(주영일 회사)도 자동차 사업을 하고 있음

주영일: 자동차 고거이 영 포기가 안되니? 나 주영일이를, 우리 대영을 기어이 무릎 꿇리고 싶어서? 자동차로 기어이 승부를 보겠다 이말이간?

진양철: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이다
자동차 사업 계속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진양철
한바탕 기싸움 후

진양철: 아따 마, 아 들이 건장하네. 난 보디가드인줄 알았다 야. 앉아라.

주영일 뒤에 주르륵 서 있는 저 다섯명이 다 대영가 아들. (a.k.a. 주영일의 자랑)
그렇게 같이 레이싱 경기를 지켜보는 진양철과 주영일. 순양과 대영일가.
그런데 레이싱 도중

순양 차가 불이 남.

파이어..

불?
다들 놀람.

제일 놀란건 양철.
진양철 당황.


청천벽력인 진양철 첫째 아들.

대영 자동차가 1위 함.

아버지 눈치보는 진양철 둘째 아들.

믿을 수 없는 진양철.

정말 이 상황을 믿을 수 없는 진양철.

주영일: (저런)

충격에 빠진 진양철 보다가 모자를 챙기는 주영일 회장.

진양철은 여전히 대충격..

흠..
주영일: 내래 충고 하나 하겠으니 잘 들으라.

주영일: 제 아무리 시간이 흘러가두 순양차가 우리 대영을 이길 수는 없어.

진양철: ...

주영일: 왠줄아네?

주영일: 우리 대영에는 나 주영일이가 다섯이지만.
내래 눈씻고 닦고 다시봐도.. 순양엔 진양철이가..

주영일: 림자 혼자만이지. 안기래?
(자식 농사 잘 지었음을 자랑하면서 진양철의 자식농사 콤플렉스를 자극하는 주영일)

주영일: 내 말 잘 새겨들어라.

주영일: 가자
대영가 아들들: (예 아버지)

우르르..
이거 다음에 주영일이 손자(진도준) 인정하는 것 이어 보면 더 짜릿
주영일: 젊은 아새끼래. 근데 그 돈냄새 하나는 기가 막히게 맡아내는거이 영락없드만.
50년전 인천 정미소에서 본 진양철이 림자를 빼다 박았어.
진양철이 아들놈들 중에 진양철이가 하나도 없다 내래 방심했더랬는데 림자 손주놈이 내 폐장을 뚫어놨어.
이 때 레이싱 장면이 첫등장이었는데도 임팩트 최고.
재벌집 할아버지들 프리퀄 원해요..
영상:
4분 20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