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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세일러문 캐릭터 인기 설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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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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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문 (츠키노 우사기)


어렸을 때 세일러 문 애니메이션을 즐겁게 봤던 사람들이, 

나이 들어서 시리즈 완결편의 에피소드들을 보다보면 이 처자에게 무한한 짜증을 느낄 수 있다고 카더라


주변 사람 다 죽어나가는데 계속 징징 짜고 얻어터지기만 하지, 당최 움직이려 들지를 않기 때문이다.[63] 

시간이 좀 걸릴 뿐이지 물론 해결 + 결말은 어쨌든 얘가 다 해낸다. 


다만 구작 애니메이션 버전과 원작 만화판, 신작 애니메이션 버전에서의 성격은 다르다. 

구작 애니메이션에서는 적도 아군도 다치지 않게 하려는 순수한 아이인 것에 비해 

원작에서는 자기 손에 피를 묻히더라도 모두를 지켜나가겠다는 듬직한 성격의 소유자로 극과 극. 


때문에 만화판 인기투표에서는 압도적인 1위. 

하지만 구작 애니 한국방영 당시에는 의외로 캐릭터의 인기가 낮았다. 


오히려 세일러 마스나 세일러 머큐리의 인기가 주인공인 세일러문의 인기를 압도했었다.

유독 애니판 버젼 우사기에게 거부감을 느끼는데에는 애니판이 원작판에 비해 우사기만 

새로운 변신템이나 복장을 바꾼다던지 주인공 보정이 상당히 심했다는 점도 한몫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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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머큐리 (미즈노 아미) 


세일러문 5인방(우사기, 아미, 레이, 마코토, 미나코)들 중에서 제일 인기가 많다. 

세일러 문 시리즈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 캐릭터 중의 한 명으로 

들이 등장하기 이전까지는 내전사 최고 인기 캐릭터였으며, 


오타쿠들이 참여하는 애니메이션 잡지 같은 데서는 주인공마저 제칠 정도로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아니메쥬에서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인기 집계에서 토탈 1위를 차지했었다.

다만 나카요시 인기 투표(아이들)에서는 인기는 있지만 압도적이지 않았으며 

츠키노 우사기가 다른 모든 인물들을 압도적으로 눌러버린다. 애니메이션과 원작만화의 내용차이도 있겠지만.


또한 원작에 있었던 전사들 각각 주역인 단편 에피소드 가운데 자신의 에피소드였던 

'아미쨩의 첫사랑' 만이 유일하게 애니메이션 영화화된 데다가 2010년에 한 프로그램에서 

발표한 애니메이션 명대사 베스트 100 설문 조사에서는 


우사기의 대사는 너무 유명하니 당연하다 치고 유일하게 전사들 중 혼자만 

본인의 결정 대사인 '물이라도 뒤집어쓰고 반성하세요!' 가 91위에 랭크되는 등 현재까지도 그 인기가 건재하는 듯(...).

다만 어디까지나 아미는 성인 남성층 위주로 절대적인 인기를 구사한 것이다. 

방영 당시 저연령 아이들에겐 생머리 금발이 먹힌 미나코(비너스)가, 

성인 여성들에겐 다소 성숙한 분위기의 외행성 전사들이 인기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그래도 어린아이들에게도 성인 여성들에게도 2순위까지 치면 높은 확률로 아미가 들어가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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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마스 (히노 레이)


구작 애니메이션 방영 당시, 한국에선 남녀공히 세일러 마스가 제일 인기가 높았다.

 

주인공인 세일러 문보다도 인기가 높았는데 

당시 세일러문이 제일 유명하긴 했지만 짜증유발 캐릭터로 안티도 많아서 한국에서는 가장 비인기캐릭터였다.


오타쿠들이 참여하는 애니메이션 잡지의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148표를 얻어 10위에 올랐다.

그에 비해 원작의 마스는 상기했듯이 인기가 없다. 

치비우사나 세일러 플루토는 물론이고 심지어 악당보다 더 인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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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비너스 (아이노 미나코) 


긴 금발 머리 때문인지 한국, 일본에서 여자 초딩들에게 인기가 유독 많았다. 

종종 한국에선 비너스가 인기가 많고 일본에선 머큐리가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한국 반영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사람이 자기 주변을 기준으로 하는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어린 여자아이들에겐 비너스가 인기가 많았고 

(남성)덕후, 성인들에겐 머큐리와 새턴이 인기가 많았으며 현재에도 마찬가지.

그냥 쉽게 말해 누가 좋든 신경 쓸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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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쥬피터 (키노 마코토)


왠지 다른 전사들에 비해 이상하리만큼 인기가 없다

주인공인 츠키노 우사기보다 더 인기가 없으며 애니메이션 그랑프리에서는 항상 5인 중 투표수가 

최저였을 정도로 세일러문 5인방(우사기, 아미, 레이, 마코토, 미나코)들 중 제일 인기가 없다. 


다른 전사들의 인기가 넘사벽인 것도 있지만... 거기다 다른 전사들은 적어도 2번은 나왔었던 

결정 대사씬이 쥬피터는 한번도 나온 적이 없다. 그나마 3기 후반에 단체 변신할 때 딱 1번 말한 적이 있긴 하다.


서양에서는 어쨌든 세일러 전사들 중에서는 하위권 인기이긴 하나, 아시아권에 비하면 인기가 높은 편이다. 

아무래도 문화적 특성으로 아시아보다 서양쪽에서 운동계 발랄한 여성 캐릭터가 잘 먹히기 때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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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우라누스 (텐오 하루카)


현재까지 세일러 문계의 백합 커플링 No.1 자리에서 군림 중이며, 해외로도 뻗어나갔다. 

의외로 해외에선 일본이나 국내보다도 여성처럼 대접한다. 여성복, 드레스 일러스트나 코스프레가 생각보다 많다.


팬층은 대놓고 여성향을 노리고 만든 캐릭터이니만큼 여성팬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그렇긴 해도 아래에 서술된 것처럼 좋아할 남성팬은 좋아한다.

애니메이션 그랑프리의 여성 캐릭터 투표에서 미즈노 아미를 제치고 무려 1위를 한 적 있다! 

덤으로 하루카의 성우인 오가타 메구미도 성우 인기 투표에서 넘사벽이었던 하야시바라 메구미를 제치고 1위. 

그 이후로도 순위권에서 꽤나 오랫동안 벗어나지 않고 20위 이내를 차지했었다.


그리고 약 10~20년 후 세일러문 공식 인기 투표를 실시한 적 있었는데 그때는 2위를 차지...했었으나 해당 투표는 

카오파들성덕들이 단체로 몰표를 주고 갔다는 말이 있어서 제대로 된 순위는 알 수 없게 되었다.[31] 

그래도 인기 있는 캐릭터라는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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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넵튠 (카이오 미치루)


텐오 하루카와는 몹시 오묘한(?) 관계로 방영 당시부터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때문에 국내 방영시 동성애에 관련한 대사들은 전부 변경되거나 편집되거나 했다. 

어쨌거나 텐오 하루카와 더불어 세일러문 백합계 커플링 No.1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물론 일본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녀의 명대사는 "하루카가 없는 세계 따위 지켜 봤자 소용없잖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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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새턴 (토모에 호타루)


분명 3기 안에서도 등장 비중이 그다지 높지 않으며 특히 '세일러 새턴'으로서 등장하는 시간은 

구작 애니 기준 3기 전체를 통틀어 4분(!)이 채 되지 않는데도, 


3기 전까지 미즈노 아미가 가지고 있던 최고 인기 타이틀을 나오자마자 휩쓸어갈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 

그 이유인 즉슨 최연소 정도의 어린 나이에 태양계 전사 중 최강으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가냘픈 이미지에 대비되는 강인한 정신력이라는 외유내강이라는 점이 인기에 한 몫을 한 듯. 


가련한 소녀와 귀여운 아이, 간지폭풍 여전사, 냉혹한 악녀[25] 등 

다양한 버전이 존재하는만큼 매력도 가지각색이라 큰 인기를 끈 듯 싶다.

종종 '그냥 로리콘들의 관심을 끈 거 아닌가?'라는 남덕 위주의 사고에서 나온 드립도 있지만 

호타루는 여덕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캐릭터이다. 캐릭터의 매력 뿐만 아니라 

비주얼이 예쁘다는 소리가 많이 나오고[26] 2014년 모 여초 커뮤니티에서 실시한 세일러 문 인기투표에서는 2위를 했다.


ㅊㅊ: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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