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월드컵 시기.
막내형사는 새벽까지 도로위에 있었음.















막내형사는 다급하게 고참에게 연락함.






마수옥씨의 뒷머리를 공격했고 손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함.





손 베인듯한 상처는 무언가를 감싼 상태에서 둔기를 맞아 찢긴것으로 추정.



망치로 때린 걸로 파악됨.
다음으로 파악한건 범행동기.






사건현장에 범인의 지문에 기대를 걸었지만 모두 지워진뒤
인화물질로 챙겨오는 방화범과 달리 숨진 마수옥씨의 시너로 불을 지름.
마수옥씨는 미술 전공했고 화실을 가지고 있었음.
면식범으로 추정됨.
물증, 목격담이 등장하지 않으며 미제사건으로 남음.


마수옥씨가 네살 되던 해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대신 해 엄마처럼 살아온 큰 언니.















남편의 직업은 지하철 역무원.
2002년 근무지는 서울 중부 위치의 지하철.



야간근무를 하고 있었다는 남편.
사건과 관련이 없었다는 걸 증명한것은 벽시계.








벽지가 타면서 벽시계가 추락해 멈췄을거라고 함.



초고속으로 진행됐을거라는 화재.
벽시계 증언 덕에 용의선상에서 벗어남.

그 자리에 높은 빌라가 생김.








남편은 모든 것에 협조적으로 임하겠다고 함.











야간 근무를 위해 출근.


학원 수업 6시라 5시 30분경 집을 나섬.

집을 지켰을 아이들.

두 아이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사람이 있었음.



늦은 시간에 두 아이가 있는 것이 걱정되어 아이에게 말을 걸었다고 함.






반긴 이는 엄마였을까? 그 길에 동행이나 미행은 없었을까.





5분여뒤 단골 미용실 사장이 그녀를 목격함.
그가 기억한 옷차림과 사망 당시 옷차림이 같음.









건물 2층에도 세를 줬다고 함. 방문 넘어 셋방에 50대 부부가 살고 있었음.






비슷한 시간 수상한 소리를 들은 이웃집 여성.
엄마를 기다리던 두 아이와 마주쳤던 그 인물.














비명 소리 들은 10시 30분경 남편은 매표소에서 일했다는 걸 동료가 진술
불을 지른것으로 추측된 새벽 1시 30분은 순찰을 했다고 동료가 진술
따로 살폈어야 할 대상이 있었을거라고 남편은 이야기함




























6년 전 남편과 사별한 후 재혼했지만 가정폭력이 있었다고 함.
그때마다 언니 집에 와서 지냈다고 함.
그렇다면 수옥씨가 남편과 동생의 관계에 대해 알게 되면서 풀지 못하는 갈등을 겪었던 것은 아닐까?










남자친구들이 있었던 수옥씨가 자기 몰래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그 사람이 범인일 가능성이 있다
확인해봐야겠다고 함










월급은 물론 수익까지 모두 아내에게 줬다는 남편과
둘째 언니가 말한 동생과는 조금 다른 사람 같음



세상을 떠난 뒤 경찰조사를 받은 뒤 재혼한 남편과 이혼을 했다는 막내동생
가족들까지도 연락마저 다 끊어버림




















막내동생은 경계성 지능 장애라고 함.

범인은 전화선마저 끊어놓음



당시 막내동생은 참치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음

방화시간으로 추정될 시기 막내동생은 교제하던 남자친구와 대림동 집에서 통화를 했다고 함















당시엔 CCTV가 없었음

2002년 지하철에는 CCTV가 있긴 했지만 녹화기능이 없었음













남편은 2층집 뿐만 아니라 아파트 한채, 토지 소유를 하고 있었으며
직장도 안정적.


































마수옥씨의 형제자매가 상속받았어야 할 아파트였는데
사위인 남편이 받게 됨. 3억에 팔림.
위조한 게 먹혔다는 것.


그런 전력은 더 있었음.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난 여자와 재혼. 세번째 결혼에 앞서 두번째 배우자랑 이혼하는 과정에서
피해자 명의의 차용증을 위조한 뒤 돈을 돌려달라는 거짓 소송을 제기함.
1심 징역 2년, 항소심에서 10개월로 감형.
모든 것은 돈 때문임.































마수옥씨가 귀가했고 얼마 안돼 이웃에서 비명소리를 들음.
범인이라면 상계동에 있어야 하지만 남편은 9시 30분부터 근무를 시작해 범행 발생 10여분 전에야 교대를 했다고 함.



범인이 떠난 시간으로 추정되는 건 새벽 1시 30분.
그때 남편의 알리바이는 숙직실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는 것.









제작진이 당시 방송했던 MBC 단막극을 돌려보기 시작함.

아아악 하지마!! 하지마!!! 하는 장면이 있음

그 시간은 10시 30분.













둔기가 바닥을 찍은 흔적이 또렷하게 있었음.
범인이 세모자를 살해한 시간은 자정이 지난 시간으로 추측.






























































그 시간의 공백을 가진 이를 다시 한번 살필 필요가 있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