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글이 쌓여 가고 있어....
오늘은 술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해

Bar에 가봤거나 집에서 술을 마실때 술에 대해 혀가 민감한 덬은 느꼈겠지만
같은 브랜드의 술이라도 병의 마지막 잔과 병의 첫잔의 맛이 다를거야
위스키니 코냑 같이 오래 보관 하게 되는 술은 동안에도 숙성(?)되면서 맛이 깊어 질 수 있지만
그 첫맛을 최대한 유지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
무묭이에게 술을 남긴다는 것은 이해가 안되는 일이긴 한데
술덬은 혼자 술을 마시기 때문에가끔 40 %이상의 독한 술은 나눠가면서 마실 수 밖에 없어
술덬은 안땄으면 안땄지 땄으면 다 마셔야지~~ 하는 스타일이라...
가장 바람직한 것은 그자리에서 해치우는 것이지만 그런 것이 가능한 덬이 많지 않다는거~~
그럼 어떻게 보관하면 술을 더 맛있게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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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 약 15% 이상인 증류주(진, 소주, 꼬냑, 위스키, 보드카 종류)와 같은 경우에는 평생 보관 가능하다고 해
평생보관의 의미는 뜯지 않을 경우이며 개봉 한 뒤에는 적어도 3~4년 안에는 치우시는 것이 좋데
아니 왜그걸 3~4년이나 두고 마셔 그렇게 마신다는 것은 맛없다는것 그럼 그냥 버려~~
단 보관 할땐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야 한다는 것은 기본 상식!!
쥬스나 크리미한 성질을 제외한 혼성주(리큐어, 코디알)는 되도록이면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아
Bar에 가면 "Bar에 쭉 진열하고 칵테일 만들어주는데 그건 뭐야??" 하는 덬들 있을꺼야
Bar는 그만큼 빨리 소비 되니까 상온에 두고 쓰는 것이 가능한 거야.
술덬처럼 집에서 마시는 경우에도 늘 같은 리큐어를 마시는 것이 아니니까 소비 시간이 제법 걸려

리쿼(증류주)는 개봉 후 1~2년 정도,
리큐어는 개볼후 3~6개월 안(단, 유통기한 내)에 소비하는것이 좋아
그리고 와인은 화이트의 경우엔 1일 안으로 레드는 3일 안으로 마시는 것이 좋데
며칠 더 두고 마셔도 되긴 하는데 그런 일도 없거니와
기간을 지나면 원래의 맛이 살짝 변해 식초가 될 수도 있어
와인이나 위스키 등 코르크 마개로 되어 있는 경우를 종종 본적 있을거야
코르크가 마르면 부서져 술 안에 들어갈 수도 있고 그 맛이 변할 수도 있어
그래서 늘 옆으로 눕혀서 보관하는 것을 권장하는 편이야.
코르크가 마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끔씩 병을 흔들어 코르크가 젖어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아.

눕혀서 보관할만한 장소가 없거나 굳이 눕혀 보관할 필요없는 플라스틱 뚜껑의 병이라고 해도
가끔씩 코르크 마개 병처럼 흔들어 주는 것이 술을 보관 할때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야
그리고 파라필름(Parafilm)으로 뚜껑 주변을 잘 감싸주면 훨씬 오래 보관할 수 있어.
가장 확실한 보관 방법은 병 뒷면 라벨에 표기된 대로 보관하는 것~!!
무조건 냉장 보관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야
보관 방법에 맞는 보관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지
예를들어 베일리스 같은 크리미한 종류의 리큐어들은 너무 차가우면 층이 생기기도 해
대부분은 층이 생기면 다시 흔들어 주면 유통기한 내에서는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하니까
"헉 이거 상했나봐 ㅠㅠㅠㅠ" 하고 무조건 쓰레기 통으로 직통하지 말고 향을 맡아 보고 괜찮다 싶으면 마셔도 돼
그리고 보관할땐 절대 푸어러(Pourer-술을 깔끔히 따를 구 있는 도구)를 꽂아둔채 보관하지 말기 바라.
술 안에 공기가 들어가 맛과 색이 변질 되고 술이 증발 하면서 술의 양도 줄고 쉽게 변질될 수 있거든.
변질도 맘 아프지만 술이 줄어든다는 것 눈물나는 일이잖아
이렇게 술의 양이 주는것을 "la Part des Anges" - "Angel's Share"라고 해
"천사의 몫","천사와 나눠 마심" 이정도로 해석 되겠네. 뭔가 낭만적이라고 하는 덬들도 있겠지만
무묭이는 "아~ 아깝게 내가 왜 천사랑-_-?" 이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유통기한을 읽는 법을 알려줄께
병 라벨을 살펴 보면 14:25 0269라고 쓰인 것을 볼 수 있을거냐
이것은 2009년 6월 2일 오후 2시 25분에 만들어진 것이라는 뜻으로 제조일을 의미하는거래
혹은 이때까지 마시면 가장 좋다는 보증기간(BBD·Best Before Date)을 기록하는 경우도 있어
그리고 유효기간(Exp·Expiration date)로 기록하기도 하는 곳도 있고
그러나 현재 국내 식약청에서는 현재 주류의 유통기한 표기를 의무화 하지 않아
그래서 수입되는 주류들의 유통기한 표시는 눈속임이 될 수도 있다는 것
보관 방법이 각기 다르니 주류회사 사이트 등을 통해 보관방법을 알아보는 것을 적극 권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