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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5번 들으면 중독될 것” 엔믹스, ‘JYP=걸그룹 명가’ 흥행불패 증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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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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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NMIXX/릴리, 해원, 설윤, 지니, 배이, 규진, 지우)가 새로운 믹스 팝을 들고 컴백했다.



타이틀곡 'DICE'는 주사위 게임 속 등장한 미스터리 적대자, 그리고 그 적대자에게 맞서는 엔믹스의 이야기가 담긴 노래다.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 곡에 융합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MIXX POP'(믹스 팝) 장르로, 세련된 재즈 사운드, 힙합 비트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곡 전개가 특징인 노래다.


지니는 타이틀곡에 대해 "엔믹스의 모험을 게임에 비유한 곡이다. 적대자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는 경고, 쉽지 않은 게임에도 긴장감까지 즐기며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믹스 팝의 경우 마니아 팬층도 분명히 존재하지만 대중성 면에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장르로 평가받는다. 설윤은 엔믹스의 시그니처 장르가 된 믹스 팝에 대해 "한 번도 듣지 못한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들은 사람은 없을 정도로 중독적인 장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어도 5번만 들어보면 중독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우는 신곡 퍼포먼스에 대해 "우리가 데뷔 전부터 고난도 안무를 많이 연습해왔다. 그래서 그런지 난이도가 높아도 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 댄스 브레이크가 많이 빡세도 안전하게 잘 연습하고 멋지게 잘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릴리는 "데뷔곡도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있었고 신곡 역시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있었다. 데뷔곡은 댄스 브레이크가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춤이 강한 부분이 많았다. 신곡은 댄스 브레이크가 가장 강하고 나머지 부분들은 데뷔곡보다 덜 센 느낌이 많다"고 소개했다. 해원은 "많은 분들이 많이 따라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라붙는 '걸그룹 명가'라는 수식어로 인해 부담감이나 책임감을 느끼지 않았냐는 물음에 해원은 "일단 JYP 걸그룹 명가로 데뷔하게 돼 영광이었다. 대단한 선배님들의 이름, 명성에 걸맞게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엔믹스의 개성과 매력이 조금 더 대중 분들께 닿으면 우리도 선배님들 못지않게 멋있는 그룹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더욱 더 노력하는 엔믹스의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답했다.



최근 가요계에서는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 등 4세대 걸그룹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치열한 경쟁 구도 관련 질문에 해원은 "우선 멋지고 대단한 분들과 함께 동시대에 활동할 수 있어 영광이고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덕분에 엔믹스가 더 열심히, 잘할 수 있게끔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앞으로도 엔믹스만의 매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믹스는 데뷔곡 'O.O'를 발표한 후 선보인 각종 콘텐츠에서 라이브 실력이 뛰어나다는 호평 세례를 받았다. 이 같은 반응에 대해 설윤은 "우리가 연습생 때부터 춤과 노래를 같이 하는 라이브 연습을 많이 했다. 엔믹스 라이브 잘한다는 호평을 들었을 때 열심히 연습한 보람이 있구나 다들 뿌듯해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해원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데뷔 이후에 정말 다양한 활동들로 팬 분들과 함께하며 준비한 앨범이다. 그동안 팬 분들에게 받은 에너지를 돌려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더 기쁘게 준비했다. 7개월 만의 컴백인 만큼 다방면에서 발전한 엔믹스의 모습을 무대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엔믹스는 컴백을 기념해 이날 오후 8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NSWER(엔써, 엔믹스 팬덤명)들과 직접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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