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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그것이알고싶다] 내가 수많은 시신을 보고 직업상 봐도 지금도 저는 그게 생각이 납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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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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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좋아하고 성실했다고 하는 유아체육수업 파견 강사 고제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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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날 갑자기 전화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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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회식이 있던 스포츠 센터에서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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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차례 맞았을것으로 보이는 상처들과 둔기를 막아낸듯한 방어흔.

엉덩이 부분 쪽에 다량으로 남아있던 특이한 형태의 상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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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현장은 부서진 물건들로 어지러웠음. 그리고 숨진 제형씨 곁에 있던 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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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오전, 함께 술을 마시고 잠든 지인이 의식이 없다며 119에 직접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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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 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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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궁을 해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만 반복함

경찰이 모은 증거물 CCTV에 기록이 생생히 남아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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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몸싸움을 하다 벌어진 일이 아님. 일방적인 폭행으로 항거불능의 상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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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전날, 오래전부터 계획한 연말 회식이 있던 날. 제형씨가 센터로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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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직원 두명이 준비한 음식을 들고 올라가고.

대표 한씨와 함께 넷이 연말 회식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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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었던 직원에게 축하금을 주기도 했다는 대표 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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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더 마시고 싶었는지 술을 사서 다시 올라가는 것에 포착됨.

1시간 이후 밖으로 나옴. 더 취해있는 것으로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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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씨는 대리기사를 부르는데 차 안에는 제형씨 혼자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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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차에서 내려 다시 스포츠 센터로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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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31일) 숨진채 발견된 것. 


돈의 문제로 갈등이 있던걸까. 


급여문제로 한씨와 갈등을 겪은적이 있다는 전 직원을 만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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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소송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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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 벌라고 충고하는 한씨와 한씨의 말에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함.

무슨 이야기를 더 하고 싶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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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폭력을 당한 사람도, 목격한 사람도 상당히 많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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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같지 않은 이유를 내세워 분노를 참지 못하고 갑작스레 표출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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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반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도 만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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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리는 진술.


술이 원인이라면 왜 다른 모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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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친구, 후배한테만 갑작스러운 폭행의 패턴을 보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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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기를 사용한건 분노가 멈추지 못하고 극에 달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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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특성을 강하게 가진 사람일수록 술을 마시면 타인에게 오랜 시간 높은 강도의 폭력을 표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함. 스스로 멈출수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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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현장에서 긴급 체포가 되었던 한씨.

사실 그의 신고 전화는 처음이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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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씨를 폭행중이던 그 시간에 자신의 핸드폰으로 경찰에 신고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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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때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가정폭력사건으로 보고 출동한 경찰. 

그런데 현장에 도착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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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소리를 하고 

여성도 발견할수 없었고

범죄 현장이라고 판단할수 있는 증거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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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은 그 새벽 치명상을 입긴 했지만 살아있었을지도 모르는 제형씨를 경찰이 발견했다면 살릴수 있었을거라고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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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시경 출동한 경찰이 제형씨의 상태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경찰이 원망스럽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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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잠자고 있는듯 보여 돌아갔다고 함. 제형씨가 살아있었다면 구할수 있을 기회를 놓친 셈이고, 치명상을 입고 숨져있었다면 살인사건을 파악한 채 현장을 떠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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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제형씨가 집에 돌아가려고 할 때 품에 안던 상자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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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을 입고 아이들을 만나러 갈 예정이었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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